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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 옴니씨앤에스, MWC 2019 참가

옴니핏 브레인 ‘더 집중’ 모델의 본격적인 수출 상담 제공
2019년 2분기 출시 예정인 ‘더 쉼’ 최초 공개

  • 등록 2019.02.25 09:41:53

[TV서울=최형주 기자] MWC 2018에서 두뇌 건강 측정 서비스로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는 옴니씨앤에스가 올해 또다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벤처 기업으로 참가한다.

지난해 옴니씨앤에스는 관람객들의 뇌파와 맥파를 현장에서 1분만에 측정해 스트레스 정도와 두뇌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옴니씨앤에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될 MCW 2019에서 두뇌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두뇌 건강 상태를 개선해주는 신개념 훈련기인 ‘옴니핏 브레인’ 제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작년 초 시제품으로 최초 공개해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옴니핏 브레인은 지난해 10월 말부터 학업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유럽 및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다.

옴니씨앤에스 김용훈 대표는 “옴니핏 브레인 ‘더집중’을 사용해 본 학생들 중 일부는 시작한 지 일주일만에 집중을 잘하는 방법을 알았다는 후기를 보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해 모든 이들이 단순히 어플을 사용해보는 것만으로도 두뇌 훈련의 중요성을 이해해 집중력 개선 효과를 보고, 이 효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꾸준히 훈련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두뇌 활동을 확인하면서 스트레스를 낮추고 집중력을 향상시킨다는 개념이 대다수의 한국 사람에게 생소한 만큼, 단순히 인지도를 확대하는 일방향 광고보다 한 명의 만족한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속적으로 고객이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외에는 정신건강 관리와 MBSR 등 마음 챙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충분히 확대되어 있어, 뇌파 측정 헬스케어 기기라는 설명과 시연만으로도 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MCW 2018에서는 옴니핏 브레인의 시제품과 서비스 콘셉트에 대한 소개만 일부 바이어 대상으로 진행했고, 그 결과로 한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판매 개시를 하게 되었다면, 이번에는 지난 2018년 말 정식 출시한 모델 시연으로 보다 다양한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상담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추가로 올 2분기 출시 예정인 ‘더 쉼’ 서비스도 최초로 공개해 옴니핏 브레인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 집중’이 한 마디로 ‘집중을 잘 하는 두뇌사용법을 알려주고 실행을 도와주는 솔루션’이라면, ‘더 쉼’은 뉴로피드백과 음악 치유라는 기본 기술을 기반으로 ‘두뇌가 효과적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단잠과 명상 훈련을 도와주는 솔루션’이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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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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