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구름많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13.2℃
  • 구름많음서울 9.9℃
  • 흐림대전 9.7℃
  • 맑음대구 9.8℃
  • 맑음울산 10.2℃
  • 구름많음광주 14.6℃
  • 맑음부산 12.1℃
  • 흐림고창 14.4℃
  • 구름많음제주 14.4℃
  • 맑음강화 7.8℃
  • 흐림보은 9.1℃
  • 흐림금산 12.6℃
  • 구름많음강진군 9.4℃
  • 구름많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빅데이터 기업 빅밸류, 말레이시아 경제사절단 참가

한국 디지털 100대 혁신기업 빅밸류, 스타트업 출발 3년만에 동남아 데이터산업 진출 두드려
동남아 개발도상국 중 국민 정보화 수준이 가장 높아
정부가 부동산데이터센터 유일하게 운영되는 말레이시아는 데이터 산업의 발전 가능성 높아

  • 등록 2019.03.08 10:13:06

[TV서울=최형주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기업 ㈜빅밸류는 3월 10일부터 시작되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순방에 맞추어 대한상공회의소와 KOTRA에서 파견하는 경제사절단에 선정되어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빅밸류는 경제사절단을 통해 데이터 산업의 발전과 빅데이터 기술 교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동남아 개발도상국 중 유일하게 국가에서 부동산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말레이시아는 국민의 정보화 수준이 높고, 사이버자야를 비롯해 여러 지역에서 스타트업과 ICT 기업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등 4차산업의 기술과 데이터산업의 관심이 높아 빅밸류와의 교류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본다.

지난해 10월부터 동남아 데이터시장을 조사하고 진출 계획을 주도한 김홍래 대표는 “말레이시아의 부동산 시장은 고급 레지던스를 비롯한 공동주택 건설이 활발하고 은퇴비자와 함께 외국인의 주택 거래도 제도적으로 용이해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국제적으로 높다. 하지만 이에 비해 시세와 건물정보 등 체계화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창구가 부족해 다양한 부동산 데이터의 제품화를 이루어 공급한다면 적극적인 수요가 일어날 수 있는 시장이다”고 데이터 사업의 가능성을 말했다.

이와 같이 사업의 발판을 위해 빅밸류는 말레이시아 현지의 Sheng Tai International, Hye Myong group 등 부동산 컨설팅 기업과의 부동산 정보수집을 위한 협력관계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2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한국의 디지털 100대 혁신기업으로 선정한 빅밸류는 이번 경제사절단 일정 중 KOTRA를 통해 쿠알라룸푸르 스타트업 컨퍼런스 참가에도 선정되어 한국의 스타트업 위상을 동남아에서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