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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인스티튜트, 신임 사장 겸 CEO에 수닐 프라샤라 임명

  • 등록 2019.03.11 10:18:48

[TV서울=최형주 기자]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인스티튜트가 이사회에서 수닐 프라샤라를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 임명했으며 이 임명은 즉시 발효된다고 지난 4일 발표했다.

수닐은 새로운 직책을 통해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의 300만명이 넘는 전문가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PMI 글로벌 조직을 이끌어가는 수장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사회와 함께 PMI의 새로운 전략 계획의 실행을 감독하는 한편, 전세계 수백만명의 프로젝트 전문가들이 경력을 발전시키고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계한 미래를 향해 조직을 인도하게 된다.

PMI 이사회 의장이자 PMP이며 기술사인 랜들 블랙은 “PMI는 전 세계적으로 프로젝트 관리 실무를 발전시켜온 50년 동안의 성공적인 유산을 기반으로 앞으로 50년 그리고 그 이상을 위해 역동적인 새로운 과정들을 수립하고 있다”며 “수닐의 글로벌 리더십과 디지털 전환 전문성 및 PMI 목표에 대한 열정이 그를 차기 CEO로서 가장 적임자가 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닐의 지도력은 투명성과 협업이 강화되는 시대를 열어 PMI의 업무를 지원하는 회원과 자원 봉사자 및 이해관계자들에 활기를 불어넣는 한편 우리로 하여금 전세계 프로젝트 관리의 결과와 가치를 전달할 수 있게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전략 수립과 대규모 변혁 계획 실행, 국제 기업의 성장과 이익 과제 충족에 관한 한 견고한 실적을 보여준 수닐은 30년 넘게 쌓아온 소중한 글로벌 리더십을 PMI에서 보여줄 것이다.

수닐은 “기술은 세계가 사업을 수행하는 방식을 번개와 같은 속도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PMI 팀과 협력해 조직의 전략 방향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향후 수년 동안 과감하고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실행하면서 업무현장의 변화 추세를 수용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회원과 자원 봉사자, 지부 및 프로젝트 전문가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가치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대기업과 복합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서 전문적인 프로젝트 관리가 개인과 개인이 속한 조직에 성공을 가져다 주는 힘을 직접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수닐은 PMI에 합류하기 전, 디지털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016년에 설립되어 국제적으로 성장한 판매 촉진업체인 영국 아이원투의 CEO로 재직했다. 그 이전에는 익스피리오 인터내셔널의 CEO로 일하는 등 정보통신기술 및 통신 업계 전반에서 다수의 임원직을 맡으며 활동했다. 수닐의 폭넓은 다기능, 다문화, 다국적 경험은 주로 보다폰, 노키아, 액센츄어, 페롯 시스템즈와 같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영업관리와 운영 및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축적되었다. 수닐은 기업 임원으로서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 평가 방법을 개발했고 ‘외부에서 바라보는’ 관점에서 어떻게 하면 PMI가 전 세계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지를 잘 알고 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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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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