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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공학 연구 프로젝트 참여할 여대학원생 연구팀 모집

자기주도 연구과제 수행으로 역구역량 강화 기회
76개 연구팀에게 팀당 연구비 700만원까지 지원

  • 등록 2019.03.12 10:44:40

[TV서울=최형주 기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이하 WISET)는 대학원생, 대학생이 연구팀을 이루어 공학 분야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이하 공학연구팀제)’에 참여할 연구팀을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

‘공학연구팀제’는 공학 분야 전공 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가 되어 자기 주도적으로 연구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리더십을 제고하여 우수 과학기술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76개 연구팀이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연구팀은 7개월간, 지도 교수와 산업체 멘토의 자문을 받아 연구를 진행하며, 이공계 진학과 과학기술 분야 취업 등에 관한 조언도 얻을 수 있다. 심화과정 연구팀은 700만 원, 일반과정 연구팀은 6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총 50팀을 모집하는 심화과정 연구팀은 공학 분야 전공 여자 대학원생 이공계 전공 대학생으로 구성되며, 연구팀원의 경우 남성이 2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총 26팀을 모집하는 일반과정 연구팀은 여자 대학원생 연구책임자와 함께 여자 대학생, 여자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다.

연구책임자인 대학원생으로 주축으로 대학생 연구팀원까지 연구팀을 구성하여 공학 기반 융합 연구 주제로 신청할 수 있다. 연구주제는 아래 8개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분과는 건축, 금속·소재, 기계·재료, 전기·전자·반도체, 전산·컴퓨터, 생명공학·식품공학, 토목·환경공학, 화학공학이다.

10월까지 연구 과제가 마무리되면, 분과별 결과발표대회와 함께 우수 연구팀을 선정한다. 우수 연구팀 중 대상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참여를 원하는 여대학원생은 WISET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신청 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WISET은 2004년부터 ‘공학연구팀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8294명의 학생들이 1262개의 연구팀을 이루어 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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