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14.7℃
  • 박무서울 8.8℃
  • 구름많음대전 8.6℃
  • 맑음대구 11.1℃
  • 흐림울산 11.7℃
  • 구름많음광주 9.3℃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8.1℃
  • 맑음제주 11.2℃
  • 흐림강화 7.9℃
  • 구름많음보은 7.8℃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정치


[TV서울] 문희상 국회의장, “베트남은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

  • 등록 2019.09.27 13:15:22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27일 의장접견실에서 쩐 타인 먼 베트남 조국전선위원장의 예방을 받고 “베트남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라며 “양국 간 협력이 한-베트남 관계를 넘어 한-아세안 간의 상생번영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한-베트남은 형제관계로 수교 27년 간 무역, 투자, 개발협력,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뤘다”면서 “베트남 다낭에 우리 총영사관이 생겼다고 들었다. 조만간 총영사가 부임할 예정인데,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문 의장은 “현재 우리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한반도 평화를 적극 지지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쩐 타인 먼 조국전선위원장은 “베트남은 항상 한국을 가장 중요한 파트너 국가로 생각하며, 한국의 놀라운 경제·사회 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 등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양국의 우호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답했다.

 

 

쩐 타인 먼 위원장은 또 한국 기업의 적극적 투자유치, 베트남 이주여성에 대한 환경 개선, 양국 관광객 간 교류 활성화 등 한국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이날 예방에 우리 측에서는 한-베트남 의원친선협회장 김학용 의원, 최광필 정책수석, 한민수 대변인, 박희석 국제국장,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등이 배석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응웬 란 흐엉(Nguyen Lan Huong) 하노이시 조국전선위원장, 부 즈엉 자우(Vu Duong Chau)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민족국 국장, 브엉 반 남(Vuong Van Nam)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간부조직국 국장 등이 함께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