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14.7℃
  • 박무서울 8.8℃
  • 구름많음대전 8.6℃
  • 맑음대구 11.1℃
  • 흐림울산 11.7℃
  • 구름많음광주 9.3℃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8.1℃
  • 맑음제주 11.2℃
  • 흐림강화 7.9℃
  • 구름많음보은 7.8℃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정치


[TV서울] 문희상 국회의장, 굴샷 맘메도바 투르크메니스탄 국회의장 면담

  • 등록 2019.10.29 17:09:28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29일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굴샷 맘메도바(Gulshat Mammedova) 투르크메니스탄 국회의장과 면담을 가졌다.

 

문 의장은 이날 "의장님은 교육부 장관도 지내시고 문화·미디어·관광 부총리직도 맡으셨기 때문에 교육 분야에 큰 관심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대국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만큼 투르크메니스탄 내 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또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문 당시 체결된 ‘한-투르크메니스탄 경제협력 프로그램(2019-2022)’의 실질적 이행을 위해 양국이 함께 노력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당시 이뤄진 합의에 따라 지난주 목요일(24일) 양국 관계부처와 기업이 참여하는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협의회가 발족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한국 기업들이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의 에너지 고부가가치 산업화에 활발히 참여하여 호혜적 협력을 만들어나가고 있다”며 “양국은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여건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기업들이 현지 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문 의장은 한-중앙아 협력 포럼과 관련해 “2007년 출범 이후 한국과 카자흐스탄·키르키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이 협력을 증진하는 다자간 협력의 모범적인 틀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한다”면서 “한-중앙아 교류 활성화를 위한 건설적 논의가 지속되기를 기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맘메도바 의장은 "한-투르크 양국은 경제·교육 분야 등에서 활발히 협력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과는 다양한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면서 “지난 9월 최초로 중등학교에 한국어 수업이 시작됐고, 일반인에게 한국어를 교육하는 세종학당도 개소했다. 한국어 교육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양국 관계가 보다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교육 협력도 중요하지만, 국회 간 협력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면담 후 맘메도바 의장을 비롯해 투르크메니스탄 바운단 일행과 국회 사랑재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이날 예방에 투르크메니스탄 측에서는 세르다르 조라예프(Serdar Jorayev) 경제위원장, 아잣 세이디바예프(Azat Seydibayev) 자연·환경보호·농업위원장, 바일리 세이로프(Bayly Seyilov) 인권·자유보호위원회 위원, 누리 코메코프(Nury Komekov) 국제·의회관계위원회 위원, 바이람솔탄 미라도바(Bayramsoltan Myradova) 교육·과학·문화·청소년 위원회 위원, 미랏 맘멧알리예프(Myrat Mammetalyyev) 주한투르크메니스탄대사 등이 함께했다. 우리 측에서는 한-투르크 의원친선협회장인 한-투르크 의원친선협회 이사인 서영교 의원, 정춘숙 의원, 한공식 입법차장, 이기우 의장비서실장, 최광필 정책수석, 한민수 국회대변인,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희석 국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