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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행정사회 회장 취임식 갖고 정식출범

초대 회장에 김만복 前 국정원장 취임

  • 등록 2021.06.10 16:09:42

 

[TV서울=신예은 기자] 전국 1만여 명의 현업 행정사와 40만명에 이르는 준회원 및 예비회원을 둔 대한행정사회가 10일 오후 3시 용산구 이태원로에 있는 국방컨벤션 센터에서 출범식을 겸한 초대회장 취임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지금까지는 8개의 행정사협회로 나뉘어져 운영방식이 제각각 이었는데 개정된 행정사법에 따라 올해 6월 10일부터 하나로 통합된 대한행정사회가 그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이날 취임식에서 초대 김만복 회장은 ‘독립회관 건립’과 ‘행정사 윤리헌장’ 제정 등 지난 5월 26일 회장선출 당시 발표한 10대 공약 이행을 비롯해 양질의 상시적 행정사 교육시스템 구축과 회원들에 대한 공제사업,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 등에 대한 다양한 행정지원 방안도 약속했다.

 

김 회장은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데 대해 기대가 크고, 행정사 위상강화와 행정사 제도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앞으로 구성될 광역시도 단위의 행정사 지부나 지회가 빠른 시일내 자리 잡을수 있도록 업무영역 확대 등 다양한 지원방침도 밝혔는데, 그렇게 되면 전국 약 40만명에 이르는 행정사 자격증 소지자들이 현업 행정사로 참여하는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행정사 업무가 지금보다 한층더 활성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행정사회는 준회원 및 예비회원 포함, 40만명에 이르는 행정사 자격증 소지자들이 행정사업 개업에 나설 경우 아낌없는 지원방안도 곧 수립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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