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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및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기념 거리극 및 창작 뮤지컬 개최

  • 등록 2021.08.06 14:23:23

 

 

[TV서울=신예은 기자]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을 맞아 천주교 서울대교구(염수정 추기경)와 서울가톨릭연극협회가 거리극 '마흔 번째 밤, 스물두 번째 편지', 창작 뮤지컬 '우리 벗아' 기념행사를 9,10월 선보인다.

'마흔 번째 밤, 스물두 번째 편지'는 천주교 순례길을 잇는 거리극으로 연극, 콘서트가 합쳐진 형태다. 먼저 가회동성당 마당 인형극, 북촌 거리퍼레이드, 명동성당에서 펼쳐지는 연극 '마흔 번째 밤'은 김대건 신부가 사망한 뒤 40일째 신자들이 새남터 모래사장을 찾아와 김 신부의 유해를 찾아가는 과정을 극화해 연극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콘서트 '스물두 번째 편지'는 김대건 신부가 직접 쓴 편지를 바탕으로 신앙과 삶의 역경을 낭독극 형식으로 펼쳐나가는 공연이다. 배우 5명과 공연마다 특별 게스트를 초대해 함께 김 신부의 편지를 읽는 시간을 마련하며, 극적인 효과는 물론 파이프 오르간 전공자 최호영 신부와 오케스트라의 협주로 콘서트를 더 풍요롭게 한다.

마흔 번째 밤, 스물두 번째 편지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최,주관, 서울시 및 가톨릭 평화방송,평화신문 후원으로 기존 종교극과는 달리 관광객, 외국인, 일반인들도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을 통해 순례길을 찾는 이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제공하면서, 문화 관광지 역할도 하고자 한다. 공연은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및 관람할 수 있다.

창작 뮤지컬 '우리 벗아'는 역사적 인물인 김대건 신부와, 국내외에 한국 공연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제작됐다. 200년 전 가톨릭 박해 시대의 순교의 삶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해 '김대건 신부'를 오늘날 우리 사회로 소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격려,위로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민복기 연출은 '뮤지컬은 현실적인 프로덕션과 과거 역사적 사건을 오가며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답을 찾는 구조로 만들 예정'이라며 '시대 배경으로 현재와 1836~1846년을 잡아 극중극 형태로 연출할 예정'이라고 작품 의도를 밝혔다.

우리 벗아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최, 서울가톨릭연극협회 주관, 서울시 및 가톨릭 평화방송,평화신문 후원으로 올 10월 국립극장에서 선보이며 8월 중 티켓 오픈 예정이다. 문화예술 렛츠는 이번 프로젝트 홍보를 맡았다.

한편 김대건 신부는 2019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2021년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바 있다. 유네스코는 2004년부터 추구하는 이념과 가치가 부합하는 세계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 명사의 기념일을 유네스코 연관 기념하는 해로 선정해 그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2030 비전 선포...관광객 수보다 체류시간 늘린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관광공사가 방문객 수 증가보다 체류시간 연장을 목표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2일 도인재개발원에서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관광 소비액 62.1조원 달성 등 4대 목표를 발표했다. 지난해 도내 방문객은 내외국인 6억8천만명(연인원)을 기록했으나 방한 외국인의 경우 단시간 방문하는 데 그쳐 지역 경제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공사는 관광객 수 증가 등 양적 성장을 목표로 하는 것에서 탈피해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과 객단가 상승을 핵심지표로 설정하는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관광수도 경기도'라는 핵심 비전하에 ▲ 2030년까지 관광 소비액 62.1조원 달성 ▲ 동서남북 4대 메가 관광 허브 육성 ▲ 15만개 혁신 일자리 창출 ▲ 로컬관광 청년벤처 기업 100개사 발굴·육성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4대 권역별 메가 관광 허브 육성 프로젝트는 지역 맞춤형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으로, 동부권은 생태·문화 거점, 서부권은 환황해 해양레저·국제 동반성장 거점, 남부권은 역사·문화·산업 융복합 스마트 관광 허브, 북부권은 K-컬처·한반

국힘, '컷오프 논란' 충북지사 공천 한국시리즈 방식 경선키로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현역 컷오프'(공천 배제)와 후보 내정설 등으로 논란이 일었던 충북도지사 후보를 한국시리즈 방식의 경선을 통해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충북도지사는 최초 등록 시점으로 돌아가 (현역 도지사를 제외한)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예비 경선을 실시하고, 이를 통과한 후보가 현역 도지사와 일대일 경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초 공천을 신청했던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예비경선을 치른 뒤 승자가 김영환 충북지사와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다만 충북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신청했던 김수민 전 의원은 이미 후보에서 사퇴해 경선에서 배제된다고 박 위원장은 밝혔다. 아울러 공관위는 컷오프됐던 이범석 현 충북 청주시장이 낸 재심 청구도 받아들이기로 의결했다. 박 위원장은 "지역 선거 여건 및 재심 과정에서 제출한 추가 소명 자료를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시장 후보 경선도 충북도지사와 마찬가지로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치러진다. 박 위원장은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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