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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이후 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

  • 등록 2021.11.18 11:24:55

[TV서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이틀 연속 3천명을 넘으면서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전날의 3,187명보다 105명 많은 3,292명 늘어 누적 40만6,065명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첫 환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약 1년10개월, 668일 만의 최다 기록이다.

 

확진자 수가 크게 늘면서 위중증 환자도 이틀 연속 500명대를 넘어섰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506명이다. 전날 522명보다는 16명 적지만, 정부가 당초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제시했던 기준인 500명을 연일 넘겼다.

 

 

방역당국은 고령층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전체 확진자 규모 증가세에 비교해 위중증 환자 증가 속도가 상당히 빠른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

 

위중증 환자 규모가 커지면서 사망자도 두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9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총 3,187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은 3,272명, 해외유입은 20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서울 1,423명, 경기 965명, 인천 195명, 경남 98명, 부산 90명, 충남 80명, 대구 73명, 강원 61명, 전북 54명, 경북 50명, 전남 40명, 대전 36명, 광주 34명, 제주 28명, 충북 26명, 세종 10명, 울산 9명 등이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전문가들 모두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확진자 급증세는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어 앞으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의 의심환자 검사 건수는 5만5,391건,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 건수는 11만749건으로 전날 하루 총 16만6,140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경기관광공사 2030 비전 선포...관광객 수보다 체류시간 늘린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관광공사가 방문객 수 증가보다 체류시간 연장을 목표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2일 도인재개발원에서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관광 소비액 62.1조원 달성 등 4대 목표를 발표했다. 지난해 도내 방문객은 내외국인 6억8천만명(연인원)을 기록했으나 방한 외국인의 경우 단시간 방문하는 데 그쳐 지역 경제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공사는 관광객 수 증가 등 양적 성장을 목표로 하는 것에서 탈피해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과 객단가 상승을 핵심지표로 설정하는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관광수도 경기도'라는 핵심 비전하에 ▲ 2030년까지 관광 소비액 62.1조원 달성 ▲ 동서남북 4대 메가 관광 허브 육성 ▲ 15만개 혁신 일자리 창출 ▲ 로컬관광 청년벤처 기업 100개사 발굴·육성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4대 권역별 메가 관광 허브 육성 프로젝트는 지역 맞춤형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으로, 동부권은 생태·문화 거점, 서부권은 환황해 해양레저·국제 동반성장 거점, 남부권은 역사·문화·산업 융복합 스마트 관광 허브, 북부권은 K-컬처·한반

국힘, '컷오프 논란' 충북지사 공천 한국시리즈 방식 경선키로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현역 컷오프'(공천 배제)와 후보 내정설 등으로 논란이 일었던 충북도지사 후보를 한국시리즈 방식의 경선을 통해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충북도지사는 최초 등록 시점으로 돌아가 (현역 도지사를 제외한)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예비 경선을 실시하고, 이를 통과한 후보가 현역 도지사와 일대일 경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초 공천을 신청했던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예비경선을 치른 뒤 승자가 김영환 충북지사와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다만 충북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신청했던 김수민 전 의원은 이미 후보에서 사퇴해 경선에서 배제된다고 박 위원장은 밝혔다. 아울러 공관위는 컷오프됐던 이범석 현 충북 청주시장이 낸 재심 청구도 받아들이기로 의결했다. 박 위원장은 "지역 선거 여건 및 재심 과정에서 제출한 추가 소명 자료를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시장 후보 경선도 충북도지사와 마찬가지로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치러진다. 박 위원장은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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