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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남구, 한의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2.04.21 10:36:40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남구 (구청장 정순균)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을 위한 드림스타트사업의 일환으로 20일 구청 본관에서 강남구 한의사회(회장 김정국)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남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강남구는 매년 대상 아동의 성장발달검사와 건강검진, 치과치료, 필수 예방접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남구는 관내 진료 대상 아동을 추천하고, 두 기관은 ▲코로나19 후유증 ▲소아비만 ▲저신장·저체중 성장 질환 ▲환경성 질환 개선 ▲학습발달과 뇌기능 향상을 위한 치료에 상호협력하게 된다.

 

강남구한의사회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한의사회 분회로, 구청에서 진행하는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난임치료사업’, ‘국제평화마라톤대회 의료지원’,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등 구민 건강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한의약 성장발달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족주치의 역할을 하게 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민선7기 강남구는 구민들이 마땅히 누려야할 강남만의 복지기준선을 마련하고 ‘모두가 행복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강남다운 최적생활 보장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어르신은 쉬어가고 장애인의 자립이 가능한 ‘포용복지도시’를 완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관광공사 2030 비전 선포...관광객 수보다 체류시간 늘린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관광공사가 방문객 수 증가보다 체류시간 연장을 목표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2일 도인재개발원에서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관광 소비액 62.1조원 달성 등 4대 목표를 발표했다. 지난해 도내 방문객은 내외국인 6억8천만명(연인원)을 기록했으나 방한 외국인의 경우 단시간 방문하는 데 그쳐 지역 경제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공사는 관광객 수 증가 등 양적 성장을 목표로 하는 것에서 탈피해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과 객단가 상승을 핵심지표로 설정하는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관광수도 경기도'라는 핵심 비전하에 ▲ 2030년까지 관광 소비액 62.1조원 달성 ▲ 동서남북 4대 메가 관광 허브 육성 ▲ 15만개 혁신 일자리 창출 ▲ 로컬관광 청년벤처 기업 100개사 발굴·육성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4대 권역별 메가 관광 허브 육성 프로젝트는 지역 맞춤형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으로, 동부권은 생태·문화 거점, 서부권은 환황해 해양레저·국제 동반성장 거점, 남부권은 역사·문화·산업 융복합 스마트 관광 허브, 북부권은 K-컬처·한반

국힘, '컷오프 논란' 충북지사 공천 한국시리즈 방식 경선키로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현역 컷오프'(공천 배제)와 후보 내정설 등으로 논란이 일었던 충북도지사 후보를 한국시리즈 방식의 경선을 통해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충북도지사는 최초 등록 시점으로 돌아가 (현역 도지사를 제외한)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예비 경선을 실시하고, 이를 통과한 후보가 현역 도지사와 일대일 경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초 공천을 신청했던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예비경선을 치른 뒤 승자가 김영환 충북지사와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다만 충북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신청했던 김수민 전 의원은 이미 후보에서 사퇴해 경선에서 배제된다고 박 위원장은 밝혔다. 아울러 공관위는 컷오프됐던 이범석 현 충북 청주시장이 낸 재심 청구도 받아들이기로 의결했다. 박 위원장은 "지역 선거 여건 및 재심 과정에서 제출한 추가 소명 자료를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시장 후보 경선도 충북도지사와 마찬가지로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치러진다. 박 위원장은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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