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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블랙핑크, 내일 정규 2집 발표…"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음악"

  • 등록 2022.09.15 14:31:19

 

[TV서울=신예은 기자]  'K팝 걸그룹 끝판왕' 블랙핑크가 16일 오후 1시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한다.

15일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일문일답에서 멤버 로제는 "이번 앨범은 '본 핑크'라는 타이틀처럼 블랙핑크의 본질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기발한 상상력으로 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음악을 만들어냈다고 자부한다"고 소개했다.

 

'본 핑크'에는 타이틀곡 '셧 다운'(Shut Down)을 비롯해 먼저 공개됐던 '핑크 베놈'(Pink Venom), '타이파 걸'(Typa Girl), '예예예'(Yeah Yeah Yeah), '하드 투 러브'(Hard to Love), '더 해피스트 걸'(The Happiest Girl), '탈리'(Tally), '레디 포 러브'(Ready For Love) 등 8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셧 다운'은 19세기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가 작곡한 '라캄파넬라'를 샘플링해 트렌디한 힙합 비트를 얹은 곡이다. 블랙핑크의 카리스마를 표현했다.

 

제니는 "우리가 이 곡을 듣고 처음 느꼈던 감정과 짜릿한 전율이 음악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리사는 "이 곡의 도입부를 처음 들었을 때 멤버들 모두 아무 말도 못하고 서로 쳐다만 봤던 거 같다"며 "서로의 눈빛을 통해 '이건 타이틀곡이야'라고 말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본 핑크'를 발표한 후 10월 15∼1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순으로 월드 투어를 떠난다.

 

애초 북미 투어는 10월 29일 휴스턴, 11월 2일 애틀랜타, 11월 6일·7일 해밀턴, 11월 10일·11일 시카고, 11월 14일·15일 뉴어크, 11월 19일 LA까지 북미 7개 도시에서 10회 공연을 여는 일정이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팬들로부터 추가 공연 요청이 이어져 10월 29일 댈러스, 10월 30일 휴스턴, 11월 3일 애틀랜타에서 추가로 공연한다고 이날 밝혔다.

 

 

리사는 "상상도 못할 새로운 무대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직접 오셔서 눈으로 보고 직접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며 월드 투어를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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