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맑음동두천 8.3℃
  • 흐림강릉 9.6℃
  • 흐림서울 9.6℃
  • 대전 9.7℃
  • 맑음대구 10.9℃
  • 맑음울산 10.2℃
  • 구름많음광주 13.8℃
  • 맑음부산 11.6℃
  • 흐림고창 14.2℃
  • 맑음제주 13.8℃
  • 구름많음강화 7.6℃
  • 흐림보은 8.8℃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경제


전국 아파트 매매·전셋값 10년4개월만 최대폭 하락…'동반침체'

  • 등록 2022.09.22 14:14:09

[TV서울=변윤수 기자] 정부가 21일 세종을 제외한 지방 전체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한 가운데, 전국 아파트 매매와 전셋값이 2012년 5월 한국부동산원의 시세조사 시작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와 거래 침체로 서울 아파트값은 17주 연속 하락세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19% 하락했다.

지난주 -0.16%보다 낙폭이 커졌고 부동산원이 2012년 5월7일 아파트 시세 조사를 시작한 이후 10년4개월 만에 최대 하락이다.

 

이 가운데 서울은 이번주 0.17% 떨어지며 17주 연속 하락했다. 서울의 낙폭은 2012년 12월10일(-0.17%) 이후 9년9개월 만에 가장 크다.

 

지난주에 이어 도봉구 아파트값이 -0.31%로 서울 25개 구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노원(-0.28%), 종로·중·서대문(-0.25%), 은평(-0.24%), 송파구(-0.22%) 등이 많이 내렸다.

경기도(-0.25%)와 인천(-0.29%)도 약세가 지속되며 수도권 전체 아파트값도 지난주(-0.20%)보다 큰 0.23% 하락했다.

 

수도권 하락폭은 2012년 8월6일(-0.24%) 이후 10년1개월 만에 최대다.

 

의왕(-0.40%), 의정부(-0.43%), 화성(-0.42%), 광명시(-0.41%) 등지가 하락을 주도했다.

정부가 21일 열린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한 인천 연수(-0.36%)·남동(-0.21%)·서구(-0.31%) 등지도 여전히 하락폭이 컸다.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지방 광역시·도 역시 금주에도 약세가 지속됐다.

투기과열지구만 풀린 세종시는 이번주 0.44% 떨어지며 지난주(-0.40%)보다 낙폭이 확대됐다.

전셋값도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금리 인상 여파로 추석 연휴 이후에도 좀처럼 신규로 이전하는 수요가 많지 않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도 이번주 0.19% 하락했다. 역시 부동산원이 2012년 5월 시세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6% 떨어졌다. 지난주(-0.12%)보다 하락폭이 커진 것이면서 2019년 2월25일(-0.17%) 조사 이후 3년7개월 만에 최대 하락이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