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8.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9.7℃
  • 흐림대전 12.3℃
  • 맑음대구 11.4℃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3.3℃
  • 맑음부산 11.7℃
  • 구름많음고창 14.0℃
  • 맑음제주 13.6℃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9.0℃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10.4℃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먼저 야구대표팀 합류한 김기태 코치, 이강철 감독 본격 보좌

  • 등록 2023.02.12 11:50:03

 

[TV서울=변윤수 기자]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시작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의 미국 소집 훈련을 앞두고 선수단 관계자들이 차례로 팀에 합류했다.

대표팀을 지원하는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들이 지난 주말 미국으로 건너갔고, 대표팀 코치진 중에서는 김기태 타격 코치가 그보다 먼저 미국으로 이동했다.

홀로 대표팀 훈련 일정 등을 고민하던 이강철 감독은 든든한 원군을 만났다.

대표팀 코치 중 김민호 3루 작전 코치(LG 트윈스), 김민재 1루 수비 코치(SSG 랜더스), 진갑용 배터리 코치(KIA 타이거즈)는 kt wiz와 대표팀을 동시에 이끄는 이강철 감독처럼 미국에서 훈련 중이나 소속팀 전지 훈련 중이라 아직 대표팀에 가세하지 못했다.

 

이 감독은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서 함께 훈련하는 KIA의 진갑용 코치 정도만 종종 만나 정보를 공유했다.

지난해 말 kt 퓨처스(2군)팀 감독으로 부임한 김기태 코치는 국내에서 팀을 이끌다가 다른 코치들보다 먼저 이 감독 옆으로 옮겼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타격 코치를 지내는 등 일본프로야구에 정통한 김 코치는 미국 도착과 함께 이 감독을 도와 투손에서 벌일 국내 프로팀과의 5차례 평가전 일정을 조율하고 일본 등 경쟁국의 전력을 분석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10일에 본선 20개국 최종 엔트리가 발표된 이상 이제부터는 전력 분석의 시간이기도 하다.

김기태 코치는 김민재 코치, 진갑용 코치와 더불어 한국 야구의 황금기를 연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대표팀의 핵심이었다.

 

김 코치는 당시 타격 코치로 활동했고, 김민재 코치와 진갑용 코치는 선수로 뛰어 한국 야구의 9전 전승 금메달 신화에 힘을 보탰다.

야구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를 중시하는 김기태 코치는 태극마크의 무게와 대표팀의 속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도자다. 선수와 감독을 잇는 분위기메이커로 대표팀 성공의 경험을 전수할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게다가 코치진 중에서도 가장 선임이어서 사실상의 수석 코치로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 전력 분석을 책임지는 심재학 퀄리티 컨트롤 코치도 지난 10일 미국에 도착해 각 구단을 돌며 대표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 중이다.

나머지 정현욱 투수 코치(삼성 라이온즈), 배영수 불펜 코치(롯데 자이언츠)는 호주, 괌, 일본 등에서 훈련 중인 두산 베어스·롯데·삼성 소속 대표 선수들과 함께 14일 투손에 도착한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