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맑음동두천 16.3℃
  • 맑음강릉 15.3℃
  • 맑음서울 16.9℃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20.3℃
  • 맑음울산 17.3℃
  • 맑음광주 18.2℃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18.0℃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8.0℃
  • 맑음금산 18.6℃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21.3℃
  • 맑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경제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700여종 금속·화학물질 안전보관 전용시약장 구비 등 높은 평가

  • 등록 2023.03.03 09:19:49

 

[TV서울=변윤수 기자] 현대자동차·기아 남양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안전 인증을 받았다고 현대차그룹이 3일 밝혔다.

 

인증을 취득한 곳은 남양연구소 기초소재연구센터 내 고분자재료분석실과 금속성분분석실이다.

현대차·기아 연구실이 정부 공인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과기정통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국내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우수연구실로 인증받으려면 ▲ 안전환경 시스템(30점) ▲ 안전환경 활동수준(50점) ▲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20점) 3개 분야에서 각 80%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한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고분자재료분석실과 금속성분분석실은 다양한 금속·화학물질을 활용해 기초소재를 연구·개발하는 곳이다.

 

이에 따라 700종 이상의 금속·화학물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전용 시약장을 구비하는 등 안전장비와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췄다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정기적 정밀 안전진단과 안전 유해요소 발굴 및 개선, 안전관리 교육 등 안전관리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은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며, 안전이 확보됐을 때 연구원들이 안심하고 연구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면서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연구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