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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학교 비정규직 31일 총파업…"교섭타결 해법 제시하라"

  • 등록 2023.03.27 14:17:07

 

[TV서울=김선일 객원기자]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당국과의 임금교섭이 타결에 이르지 못했다며 31일 총파업을 강해하겠다고 재차 예고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조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27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시도교육청의 교섭타결을 위한 해법 제시를 강력하게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 임금체계 개편을 요구하면서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지난해 9월부터 집단임금교섭을 진행 중이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연대회의는 지난해 11월25일에도 파업을 진행했는데 전체 교육 공무직원(16만8천625명)의 12.7%인 2만1천470명이 참여했다.

 

 

돌봄과 급식 업무에 주로 종사하는 학교 비정규직들의 파업으로 전국에서 급식을 실시하는 유·초·중·고교 중 25.3%(3천181곳)의 급식이 정상 운영되지 못했다.

이들은 31일 파업 규모는 지난 11월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봤다.

 

연대회의는 이날 "교육당국은 물가폭등, 실질임금 하락이 우려됨에도 기본급 2% 인상안, 명절휴가비 소급 불가, 근속수당 동결 등을 최종안으로 제시하며 차별해소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음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학교급식실 종사자의 폐암 관련 대책에 대해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배치기준을 하향 표준화하는 등 종합대책을 세워달라고 밝혔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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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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