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맑음동두천 16.3℃
  • 맑음강릉 15.3℃
  • 맑음서울 16.9℃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20.3℃
  • 맑음울산 17.3℃
  • 맑음광주 18.2℃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18.0℃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8.0℃
  • 맑음금산 18.6℃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21.3℃
  • 맑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학교비정규직 파업 광주 13.3%·전남 12.4% 참여

  • 등록 2023.03.31 10:48:08

 

[TV서울=김선일 객원기자] 광주전남지역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임금협상 결렬로 31일 파업에 돌입하면서 일부 대체급식 등이 이뤄졌지만 큰 혼란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총파업에 광주지역은 전체 교육공무직원의 13.3%, 전남지역은 12.4%가 참여했다.

 

광주시교육청이 파악한 결과 이날 오전 현재 전체 329개 학교 교육공무직 5천151명 가운데 13.3%인 687명이 파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학교급식은 329개 학교 가운데 232개 학교(70.2%)가 정상 운영하고, 97개 학교(29.5%)는 간편식 등 대체급식 등으로 운영한다.

 

 

또 초등 돌봄교실은 전체 150개 학교 가운데 9개 학교가 파업에 참여하며, 전체 305실 가운데 1개 학교 6실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하지 않는다.

전남지역에서는 전체 875개 학교에서 교육공무직 8천961명 가운데 1천112명(12.4%)이 파업에 참여했다.

 

학교급식은 875개 학교 가운데 682곳(77.9%)에서 정상 운영하고 193곳(22.1%)에서 대체급식 등이 이뤄진다. 초등 돌봄교실은 전체 630개 학교 가운데 564개(89.5%) 학교가 정상 운영하고, 66개(10.5%) 학교가 파업에 참여한다.

 

유치원 방과후 학교와 특수학교는 차질 없이 정상 운영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1차 총파업 때와 비교해 파업 참여율이 이번에는 조금 낮아졌다"며 "각급 학교와 사전에 대책을 마련해 파업에 따른 급식과 돌봄교실 등에 큰 혼란은 없는 것으로 파악한다"고 말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