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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토르' 전사역 배우 레이 스티븐슨 별세…향년 58세

  • 등록 2023.05.23 07:36:01

 

[TV서울=신민수 기자] 북아일랜드 출신으로 '토르' 등 여러 할리우드 영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레이 스티븐슨이 별세했다. 향년 58세.

스티븐슨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대변인은 그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숨을 거뒀다고 AP통신과 버라이어티·데드라인 등 미국 연예매체에 22일 밝혔다.

다만 사망 원인 등 다른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1964년 북아일랜드 리즈번에서 태어난 스티븐슨은 영국의 연기 학교 '브리스톨 올드 빅 시어터 스쿨'에서 수학하고 1990년대부터 영국과 유럽의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국 감독 폴 그린그래스의 1998년 개봉작 '비행의 이론'에 출연하며 영화계에 발을 들였고, 2004년 할리우드 액션 영화 '킹 아더'에 원탁의 기사 역으로 출연하며 미국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이어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퍼니셔: 워 존'에서 주연을 맡았고, 이후 '토르' 시리즈에서 아스가르드 전사 볼스태그를 연기해 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아울러 HBO 드라마 시리즈 '롬'(Rome)의 주인공을 연기해 미국 등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다른 출연작으로는 '지.아이.조 2'와 '다이버전트' 3부작, '빅 게임', '트랜스포터:리퓰드',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 '액시던트 맨: 히트맨의 휴가' 등이 있다.

또 '스타워즈' 만화 시리즈 '스타워즈 반란군 3'와 '클론 워즈'에서 '가 색슨' 역의 목소리를 연기했으며,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에서 곧 개봉되는 스타워즈 실사 시리즈 '아소카'에도 출연했다.

 

영화 '지.아이.조 2'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병헌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으로는 이탈리아 출신 인류학자인 부인 엘리자베타 카라치아와 세 아들이 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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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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