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맑음동두천 16.3℃
  • 맑음강릉 15.3℃
  • 맑음서울 16.9℃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20.3℃
  • 맑음울산 17.3℃
  • 맑음광주 18.2℃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18.0℃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8.0℃
  • 맑음금산 18.6℃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21.3℃
  • 맑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광주·전남지역 국감 일정 13일부터 시작…현장국감 1건

  • 등록 2023.10.09 09:24:55

 

[TV서울=김선일 객원기자] 광주·전남권 공공기관의 운영 실태와 지역 현안을 질의하는 올해 국정감사(국감) 일정이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

9일 국회에 따르면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 대한 국방위원회 국감이 오는 13일 국회에서 열린다.

올해로 활동을 종료하는 5·18조사위의 성과, 조사 진척 사항이 주요 쟁점으로 꼽힌다.

국가보훈부에 대한 정무위원회 국감도 같은 날 국회에서 열리는데, 정율성 기념사업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예상된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과 일정을 맞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장 시찰, 한국농어촌공사에 대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감도 13일 예정됐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나주에서 주로 열렸던 한국전력공사와 자회사에 대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감은 19일 국회에서 치러진다.

김동철 신임 한전 사장이 추진하겠다고 밝힌 전기요금 인상, 경영 혁신, 내부 개혁과 관련한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와 전남경찰청에 대한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은 전남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전에 행정력과 치안력을 집중하도록 내년으로 미뤄졌다.

행안위의 전남도 등에 대한 국감이 순연되면서, 올해 지역에서 열리는 현장 국감은 16일 광주지방국세청과 한국은행 광주전남·목포본부 등에 대한 기획재정위원회 지방2반 일정 1건만 남게 됐다.

 

이밖에 광주지방기상청에 대한 환경노동위원회 국감이 16일 국회에서 열린다.

17일에는 전남대학교와 전남대학교병원,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에 대한 교육위원회의 국감이 전북대학교에서 이어진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도 이날 환경노동위원회 국감을 국회에서 받는다.

국립 아시아문화전당(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영산강유역환경청(환경노동위원회) 국감은 19일 국회에서 각각 진행된다.

20일에는 광주고등법원과 광주지방법원, 광주고등검찰청과 광주지방검찰청에 대한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이 국회에서 열린다.

여수광양항만공사도 같은 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감을 한국해양과학기술원(부산)에서 받는다.

24일에는 광주과학기술원에 대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이 대전에서 열린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