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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2023 제11회 비아프린지 페스티벌’ 오는 28~29일 문래창작촌 일대에서 열려

  • 등록 2023.10.26 10:55:30

 

[TV서울=박양지 기자] 오는 28일과 29일, ‘2023 제11회 비아프린지 페스티벌(VIAFringe Festival)’이 문래창작촌 일대에서 개최된다.

 

‘비아프린지 페스티벌’은 지난 2013년부터 개시된 대안공간 예술축제로 문래창작촌 내 개성 있는 작가들의 공간들을 무대로 해 각 공간에서 태어난, 혹은 공간과 닮은 특별한 공연들을 선보여 왔다.

 

2023년 11회차 비아프린지의 무대는 문래창작촌 내 예술가들의 예술안심도시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예술안심도시 갤러리와 다수 창작자들의 작업 결과를 전시하고 유통하는 목적으로 운영하는 갤러리 LOFT, 사진작가 요꼬의 스튜디오인 주말극장, 그리고 경계없는예술센터의 상주공간 스페이스 T이다.

 

먼저 특별기획공연으로 문래 스페이스T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극인들이 2023년 새롭게 창작한 작품 ‘어떤 가족의 만찬’을 28일 오후 3시 문래 스페이스T에서 선보인다.

 

 

프로그램I ‘만인을 위한 나만의 무대’는 연극, 무용, 마임, 무예 혹은 문학에서 출발해 창작되는 창의적인 무대이다. 퍼포먼스 그룹 언테임드 Untamed가 29일 오후 3시 문래 스페이스T에서 공연 ‘버려진: 천개의 혀’를 선보인다.

 

프로그램 II ‘살아있는 갤러리’는 문래창작촌 내 다채로운 갤러리의 공간적 특성과 교감해 이루어지는 공연이다. 29일 오후 2시 예술안심도시협동조합 갤러리에서 퍼포머 박하와 읆이 ‘감정사물 두 번째_사물을 사이에 두고’을, 이어 오후 3시 갤러리 LOFT에서 솔방울(한현주)과 언덕이 ‘지구를 향해 힘차게 돌을 던졌다’를 각각 공연한다.

 

피날레 프로그램으로 문래창작촌 예술가들과 지역민이 멜로디 속에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 ‘문래in멜로디’가 29일 오후 5시 40분부터 6시까지 문래창작촌 주말극장에서 진행된다.

 

축제 폐막공연은 문래창작촌의 활기찬 브라스 밴드가 장식한다. 29일 오후 6시 문래창작촌 주말극장에서 ‘노니퍼니와 함께하는 신나는 브라스 타임’이 진행된다.

 

경계없는예술센터는 2001년 활동을 개시한 이래, 예술의 대사회적 치유 기능에 관심을 갖고 장르와 국경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양태의 예술을 연구하고 창작해 온 전문예술단체이자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종합적인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전문기업으로서 공공공간 및 일상공간에서의 예술행사, 창작공연, 명작재해석공연, 해외공연투어 및 국제교류와 학술연구 등을 망라하는 가운데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민과 소외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운용해 오고 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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