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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호석화그룹 "금호리조트, 올해 역대 최고실적 전망"

  • 등록 2023.12.10 09:45:13

 

[TV서울=이현숙 기자]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금호리조트가 올해 사상 첫 연간 매출액 1천억원을 넘기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0일 밝혔다.

금호리조트는 2021년 4월 금호석유화학그룹 인수 직후부터 적극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2021년 흑자 전환한 데 이어 2년 연속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작년에는 매출액 977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3분기 누계 기준 매출액 853억원, 영업이익 149억원으로 개선된 실적 흐름을 보이는 중이다.

앞서 금호리조트는 2019∼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관광 및 레저 수요 감소와 당시 모기업으로부터의 투자 정체 등으로 2년 연속 적자를 냈다.

 

금호리조트는 리조트 사업과 골프 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콘도 사업 부문에서는 2021년 인수 이후 400여개의 객실 리뉴얼을 마쳤으며, 2026년까지 추가 객실 리뉴얼을 이어갈 계획이다.

금호리조트가 보유한 회원제 골프클럽 아시아나CC도 카트 교체, 주차장 확장 등 지속적인 시설투자로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김성일 금호리조트 대표이사는 "금호리조트가 금호석유화학그룹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관광공사 2030 비전 선포...관광객 수보다 체류시간 늘린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관광공사가 방문객 수 증가보다 체류시간 연장을 목표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2일 도인재개발원에서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관광 소비액 62.1조원 달성 등 4대 목표를 발표했다. 지난해 도내 방문객은 내외국인 6억8천만명(연인원)을 기록했으나 방한 외국인의 경우 단시간 방문하는 데 그쳐 지역 경제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공사는 관광객 수 증가 등 양적 성장을 목표로 하는 것에서 탈피해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과 객단가 상승을 핵심지표로 설정하는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관광수도 경기도'라는 핵심 비전하에 ▲ 2030년까지 관광 소비액 62.1조원 달성 ▲ 동서남북 4대 메가 관광 허브 육성 ▲ 15만개 혁신 일자리 창출 ▲ 로컬관광 청년벤처 기업 100개사 발굴·육성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4대 권역별 메가 관광 허브 육성 프로젝트는 지역 맞춤형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으로, 동부권은 생태·문화 거점, 서부권은 환황해 해양레저·국제 동반성장 거점, 남부권은 역사·문화·산업 융복합 스마트 관광 허브, 북부권은 K-컬처·한반

국힘, '컷오프 논란' 충북지사 공천 한국시리즈 방식 경선키로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현역 컷오프'(공천 배제)와 후보 내정설 등으로 논란이 일었던 충북도지사 후보를 한국시리즈 방식의 경선을 통해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충북도지사는 최초 등록 시점으로 돌아가 (현역 도지사를 제외한)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예비 경선을 실시하고, 이를 통과한 후보가 현역 도지사와 일대일 경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초 공천을 신청했던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예비경선을 치른 뒤 승자가 김영환 충북지사와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다만 충북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신청했던 김수민 전 의원은 이미 후보에서 사퇴해 경선에서 배제된다고 박 위원장은 밝혔다. 아울러 공관위는 컷오프됐던 이범석 현 충북 청주시장이 낸 재심 청구도 받아들이기로 의결했다. 박 위원장은 "지역 선거 여건 및 재심 과정에서 제출한 추가 소명 자료를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시장 후보 경선도 충북도지사와 마찬가지로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치러진다. 박 위원장은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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