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2.6℃
  • 박무서울 8.0℃
  • 구름많음대전 7.8℃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10.4℃
  • 구름많음광주 8.1℃
  • 맑음부산 12.7℃
  • 구름많음고창 7.0℃
  • 맑음제주 8.8℃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6.9℃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1박 2일' 팀 두 번째 KBS연예대상…연정훈 "기적 같은 경험"

  • 등록 2023.12.25 10:28:33

 

[TV서울=신민수 기자] KBS 2TV '1박 2일' 팀이 두 번째 KBS 연예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박 2일' 팀은 23일 오후부터 24일 오전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3 KBS 연예대상'에서 김숙, 신동엽, 전현무, 류수영, 박진영, 이천수 등을 제치고 대상을 받았다.

'1박 2일' 팀은 올해로 16년째 시청자들에게 국내 아름다운 풍경을 전하고, 멤버들의 케미(호흡)로 웃음을 자아낸 공을 인정받아 올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1년 KBS연예대상 대상을 받은 지 12년 만이다.

연정훈은 올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팀을 대표해 "기대와 걱정, 두려움을 안고 4년 전 '1박 2일' 시즌4를 시작했는데, 이런 순간이 올지는 정말 몰랐다"며 "기적 같은 경험을 하게 해준 '1박 2일' 식구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민은 "('1박 2일' 팀) 단체로 상을 받는 게 이번이 두 번째인데 정말 많은 생각이 든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제가 20대 때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했는데, 지금은 40대를 넘어가면서 몸이 힘들 때가 있다"며 "(앞선 시즌을 함께 했던) 많은 형, 동생들이 생각난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 감사하게 상 잘 받겠다"고 말했다.

여섯 남자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리는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1박 2일'은 2007년 처음 방송을 시작했고, 현재 시즌4를 방영 중이다.

시청자 투표로 선정하는 최고의 프로그램상에는 '불후의 명곡'이 뽑혔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 대상 '1박2일' 팀 ▲ 올해의 예능인상 이천수·류수영·박진영·'1박2일' 팀·전현무·김숙·신동엽 ▲ 최고의 프로그램상 '불후의 명곡' ▲ 최우수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김준현·홍진경 ▲ 최우수상 리얼리티 부문 이찬원·제이쓴 ▲ 우수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정훈·주우재 ▲ 우수상 리얼리티 부문 김준호 ▲ 디지털 콘텐츠상 홍은채 ▲ 프로듀서 특별상 붐 ▲ 베스트 커플상 이채민·홍은채, 박준형·김지혜 ▲ 특별 공헌상 김동건 ▲ 올해의 DJ상 데이식스의 영케이·이은지 ▲ 베스트 팀워크 상 개그콘서트 ▲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강다니엘 ▲ 베스트 아이콘상 추성훈·이무진 ▲ 베스트 아이디어상 조수연·신윤승 ▲ 인기상 '슈퍼맨이 돌아왔다' ▲ 베스트 챌린지상 YB ▲ 올해의 스태프상 남병국 ▲ 방송작가상 '열린음악회' 양영미·'1박2일' 최혜란 ▲ 신인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인순이·박미경·신효범·이은미·유선호 ▲ 신인상 리얼리티 부문 정지선·진서연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