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2.6℃
  • 박무서울 8.0℃
  • 구름많음대전 7.8℃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10.4℃
  • 구름많음광주 8.1℃
  • 맑음부산 12.7℃
  • 구름많음고창 7.0℃
  • 맑음제주 8.8℃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6.9℃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가수 나미애, 신곡 ‘운명이죠’ 발표

  • 등록 2024.01.22 15:02:55

 

[TV서울=변윤수 기자] 2014년 첫 트로트 오디션프로그램인 Mnet ‘트로트엑스’에서 우승하면서 ‘원조 트로트 오디션 스타’로 인정받고 존재감을 과시한 실력파 가수 나미애는 지난 19일 신곡 ‘운명이죠’(이원찬 작사, 김인효 작곡)를 발표했다.

 

지난 2023년 나미애 9집 이후 1년만에 내놓은 이번 신곡은 지금껏 발표한 노래 중 ‘가장 나미애다운’ 정통 트롯 스타일을 표방해 빠른 호응을 얻고 있다.

 

나미애는 1985년 KBS 드라마 ‘즐거운 우리집’ OST를 부르면서 노래를 시작한 뒤 이듬해 ‘사랑했던 너’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사랑의 노크’(2집), ‘이제 너에게 날’(SBS 드라마 사랑의 찬가 OST), ‘카페 노래방 1, 3집’ ‘Promise Of Love’(5집), ‘I wanna 飛’(6집), ‘치맛자락’(7집) 내 남자 등을 발표했다.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 대상과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기대주로 떠올랐지만 대중 히트곡을 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Mnet ‘트로트 엑스’ 우승 후 30년 무명을 벗고도 직후 발표한 ‘꿈인지 생신인지’도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는 못했었다.

 

 

 

나미애는 신곡 ‘운명이죠’에 대해 “음반을 낸 지 불과 5일 밖에 안됐는데 벌써 느낌이 좋다. 빠르게 호응해주셔서 기대감이 크다”며 “가수는 노래 따라 간다는 말이 있다. 모든 걸 다 덜어내고 나니 노래를 부르면서 저절로 힐링이 되는 곡이 됐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서야 제 노래를 만났다는 걸 느낀다. 이번 신곡이 제 마음 속에 쌓였던 마음을 치유해주는 것 같다”며 “인연으로 맺어진 사람들의 운명적인 사랑의 이야기를 노래를 통해 대중들에게 전달하고자 이번 앨범을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나미애는 오는 27일 오후 3시 남양주시 덕소에 자리하고 있는 애플시티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또한, 그는 지난해부터 유튜버로 변신해 다양한 장르의 커버송을 소개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대해 “6개월만에 구독자가 1만명이 넘었다”며 “방송이나 행사 무대에서는 정해진 곡밖에 할 수 없지만, 유튜브에서는 어떤 노래든 제한 없이 마음껏 부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나미애의 노래 스타일과 창법은 이미자‧주현미‧문희옥‧김용임 등으로 이어지는 정통 트롯과 궤를 같이 하지만 허스키 보이스가 살짝 가미돼 심수봉의 노래와 더 비슷한 분위기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나미애는 최근 아트뮤직(대표 김인효)으로 소속사를 옮겨 자리를 잡고 활동하고 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