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맑음동두천 17.0℃
  • 구름많음강릉 16.5℃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7.1℃
  • 구름많음대구 20.1℃
  • 구름많음울산 17.3℃
  • 맑음광주 18.9℃
  • 구름많음부산 14.8℃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7.3℃
  • 맑음금산 18.3℃
  • 맑음강진군 18.6℃
  • 구름많음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5.4℃
기상청 제공

포토


'성북구 명예의전당'에 헌액 되다

  • 등록 2016.04.21 17:50:52

[TV서울] 성북구는 지역을 빛낸 인물을 기리는 '명예의 전당'에 오를 5개 분야 명예구민을 선정, 발표했다.

성북구는 구민과 직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청 청사 건강계단에 ‘성북 명예의전당’을 조성하고 선정 구민과 사업을 헌액해 왔다.

올해 선정 사업은 주거난과 일자리 절벽 등으로 고충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전국최초로 일자리와 주거를 한곳서 해결한 ‘도전숙’(일자리경제과)과 갑·을 대신 행복한 동행으로 세상을 바꾼 성북형 아파트 상생프로젝트 ‘동행’(주택정책과) 2개 사업이며, 명예구민은 지역사회발전, 선행봉사, 미풍양속, 문화‧체육, 모범청소년 총 다섯 개 분야에서 선정했다.

선정자는 주민커뮤니티형 절전소 청수골 절전소를 이끌면서 공동주택의 절전운동을 확산하고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정릉4동 윤을순 씨(59.정릉4동), 동 복지협의체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지역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길음1동을 나눔의 거리로 선정되도록 앞장서 온 공태식 씨(60.길음1동),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뇌병변 1급 장애판정을 받은 사위를 지극정성으로 간병함으로써 훈훈한 감동을 안기고 있는 최정열 어르신(79.길음2동), 새마을문고 성북구지부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구민독서경진대회 개최,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주관하는 등 구민 독서생활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김재택 씨 (64.정릉2동) 월드비전 번역봉사단(영문편지번역)으로 활동하면서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국진우 학생(19.대일외고) 5인이 그 주인공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성북구에 다양한 저력이 있지만 가장 큰 저력은 바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명예의 전당 선정자들은 성북 역사의 주인공이자 성북의 귀중한 자산이기에 이들의 노력과 활동이 성북구 모두의 경험이 되도록 행정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