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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류준열·한소희 열애설 인정…"혜리와 헤어진 뒤 알게 돼"

  • 등록 2024.03.16 11:01:50

 

[TV서울=신민수 기자] 한소희와 류준열이 열애설을 인정했다. 아울러 류준열이 옛 연인 혜리와 헤어진 뒤 한소희와 알게 됐다며 이른바 '환승 연애' 의혹을 부인했다.

한소희는 16일 개인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관계를 이어가는 사이는 맞지만, 환승이라는 단어는 배제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마음을 주고받은 당시는 이미 2024년의 시작이었고, 그분과의 결별은 2023년 초에 마무리됐으며 결별 기사는 11월에 나왔다고 들은 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류준열이나 혜리 등 다른 당사자들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다. 맥락상 전날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역시 이날 입장문을 내 "류준열이 올해 초부터 한소희와 좋은 마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류준열은 결별 후 한소희를 알게 됐고 최근 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씨제스 스튜디오는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이 난무해 배우의 인격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며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들의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과 인격권 침해에 법적 대리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소희와 류준열은 두 사람이 하와이에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목격됐다는 글이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같은 날 류준열의 옛 연인 혜리는 SNS에 하와이를 연상케 하는 휴양지 사진과 함께 "재밌네"라는 글을 올리고 류준열에 대한 팔로우를 취소했다.

이어 한소희도 SNS에 "'환승연애' 프로그램은 좋아하지만 제 인생에는 없다"며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썼다.

 

혜리와 한소희가 올린 글을 두고 누리꾼이나 팬들은 류준열이 연인과의 관계를 정리하기 전에 다른 사람을 만나는 이른바 '환승'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오랜 연인 사이였던 류준열과 혜리의 결별은 작년 11월 알려졌다.

한소희는 전날 자신이 SNS에 올린 글에 대해 이날 블로그에서 "찌질하고 구차했다"며 "가만히 있으면 됐을 걸 제가 환승했다는 각종 루머와 이야기들이 보기 싫어도 들리고 보이기 때문에 잠시 이성을 잃고 결례를 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점은 그분께도 사과드릴 것이며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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