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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농관원, 서울 대학가 주변 음식점 원산지 위반 20개소 적발

  • 등록 2024.05.27 10:09:01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서울사무소(소장 심은경, 이하 농관원)는 서울시 관내 대학교 구내식당 및 주변 음식점에 대한 원산지 표시 점검을 5월 20일과 21일, 2일간 실시해 위반업체 20개소(6품목)를 적발하였다.

 

이번 점검은 농관원이 올해 추진하는 세대별 맞춤형 원산지 기획단속 중 첫 번째로 서울시 소재 주요대학교 구내식당 및 대학교 주변 음식점 중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마라탕 전문점 등을 특별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점검을 위해 수입농산물 유통이력관리제도를 활용한 모니터링으로 외국산 농산물이 공급된 업체를 사전에 파악한 후 원산지가 의심되는 업체 위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적발된 업체 중 원산지 거짓표시 5개 업체는 형사입건 하였으며, 원산지 미표시로 적발한 15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450만 원을 부과했다.

 

 

심은경 소장은 “농관원은 원산지표시 관리에 대한 사각지대가 없도록 홍보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층, 노년층이 많이 찾는 지역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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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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