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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해리스, 한 달 전 뒤졌던 WSJ 여론조사서도 트럼프에 역전

양자대결서 해리스 48%·트럼프 47%…지난달엔 2%p 뒤져
WSJ "트럼프의 해리스 이미지 훼손 시도, 성공 증거 없어"

  • 등록 2024.08.30 09:36:11

 

[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오차범위내에서 간 발의 차이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현지시간) 자사의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양자대결에서 한 달만에 1%포인트 격차로 역전하며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WSJ이 지난 24∼28일 전국 유권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양자 가상대결에서 해리스 부통령 지지율은 48%,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율은 47%로, 해리스 부통령이 오차 범위(±2.5%포인트) 안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아주 근소하게 앞섰다.

이번 설문조사는 민주당 전당대회(19∼22일)가 끝난 직후에 실시됐다.

 

앞서 WSJ이 지난달 23∼25일 조사한 결과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47%로, 트럼프 전 대통령(49%)에 2%포인트 차로 뒤졌는데, 한 달 만에 지지율이 역전된 것이다.

제3 후보를 포함한 다자 가상 대결에서는 해리스 부통령 지지율이 47%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율(45%)보다 2%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대선후보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양자대결에서 앞선 것은 WSJ 설문조사 기준으로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해리스 부통령의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금껏 시도가 성공적이라는 증거가 거의 없음을 가리킨다고 WSJ은 지적했다.

한편 30세 미만 유권자 사이에서 해리스 부통령(47%)의 우위가 2%포인트에 불과해 2020년 대선 당시 바이든 대통령이 동일 연령대에서 보였던 25%포인트 우위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흑인 유권자의 83%가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조지아주와 같은 경합주에서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WSJ은 분석했다. 조지아주의 흑인 유권자 비중은 2020년 대선 기준 30%였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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