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구름많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3.3℃
  • 박무서울 10.0℃
  • 대전 9.7℃
  • 맑음대구 9.8℃
  • 맑음울산 10.6℃
  • 광주 15.0℃
  • 맑음부산 12.5℃
  • 구름많음고창 13.4℃
  • 구름많음제주 14.6℃
  • 맑음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9.3℃
  • 구름많음금산 12.8℃
  • 구름많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종합


해리스, 트럼프에 2차토론 수용 거듭압박…"유권자에 대한 의무"

  • 등록 2024.09.23 08:52:27

 

[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자신의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차 TV 토론을 거부한 것과 관련, "선거일 전에 한 번 더 만나는 것이 미국 국민과 유권자에 대한 의무"라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뉴욕에서 개최된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나는 우리가 토론을 또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백악관 풀 기자단이 전했다.

앞서 해리스 부통령은 전날 CNN의 2차 토론 제안(10월 23일)을 수락했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미 사전 투표가 시작됐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이에 대해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나의 상대방은 (2차 토론을) 수락해야 할 때 이를 피할 명분만 찾고 있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최근 적지 않은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오차범위 내 우위로 나오는 것과 관련, "이번 선거는 매우 접전"이라면서 "이것은 오차범위 내 대결이며 우리는 언더독(underdog·약자)으로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 문제와 관련, "인공지능(AI), 디지털 자산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장려하는 동시에 소비자와 투자자를 보호할 것"이라면서 "일관되고 투명한 규칙을 통해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청정에너지, 다른 미래 산업에 투자하고 불필요한 관료주의 및 규제를 혁파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또 투표권, 총기 폭력 대응, 동성 결혼, 낙태 문제 등과 관련, "힘들게 쟁취한 자유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이 있다"면서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싸움은 미래를 위한 싸움"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취임 첫날만 독재' 발언과 관련, "이 사람은 취임 첫날 독재자가 될 것이라고 말한 사람"이라면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보호장치가 없는 트럼프를 상상해보라"고 밝혔다.

 

한편, 해리스 부통령은 이번 주에 미국 국민이 부를 축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 새 경제 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이 계획에는 기업에 대한 경제적 인센티브도 포함되지만, 세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