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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중구, 전국 최초로 동장 직통 소통폰 운영

  • 등록 2024.09.23 14:58:16

 

[TV서울=신민수 기자] 중구가 전국 최초로 전입 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동장 직통 소통폰인 ‘우리 동의 언제나 든든한 내편 폰’(이하‘동내폰’)을 9월 23일부터 운영한다.

 

직주근접 최상의 입지인 중구에 최근 신규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들어서면서 젊은 층과 1인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동장들이 전입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직접 챙기기에 나선 것이다.

 

동장들은‘동내폰’을 통해 전입 주민에게 환영 문자를 보내고,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안부를 챙길 예정이다.

 

또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동내폰을 운영해 쓰레기 배출 시간 등 생활에 필요한 사소한 정보부터 불편 민원 사항까지 문자와 전화로 주민과 직접 소통한다.

 

 

전입 주민과 주민센터 간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줄 ‘동내폰’으로 인해 신규 주민들이 동네에 대한 친밀감을 쌓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는 동별 전입 주민 환영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알아두면 쏠쏠한 구정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동네에 대한 애착을 키울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대규모 신규 입주 단지를 대상으로 전입 환영회를 열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3년 2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와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을 시작으로, 올해 4월 필동 힐스테이트 남산, 8월 황학동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까지 환영회를 이어왔다. 이에 힘입어 대규모 단지뿐만 아니라 일반 전입 주민들과의 환영회도 준비해 보다 많은 주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중구는 ‘전입세대 지원 조례’ 제정도 추진 중이다. 조례가 제정되면 전입 축하 웰컴키트 등 주민들이 중구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사람이 귀한 중구에서는 주민 한분 한분이 더욱 소중하다”며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있는 동을 통해 전입 주민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중구의 좋은 인프라를 누리며 즐겁게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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