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맑음동두천 17.2℃
  • 구름많음강릉 16.1℃
  • 맑음서울 17.0℃
  • 맑음대전 18.3℃
  • 구름많음대구 19.7℃
  • 구름많음울산 16.5℃
  • 맑음광주 19.5℃
  • 구름많음부산 15.8℃
  • 맑음고창 17.1℃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7.5℃
  • 맑음금산 18.6℃
  • 맑음강진군 19.3℃
  • 구름많음경주시 21.0℃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사회


'이젠 영원히 작별' 재활용품 수거차량 참변 초등생 눈물의 발인

  • 등록 2024.11.01 08:51:14

 

[TV서울=곽재근 기자] 후진하는 재활용품 수거 차량에 치여 숨진 초등생 A양의 발인식이 1일 눈물 속에 치러졌다.

이날 발인에는 가족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A양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점점 동이 트면서 날이 밝아지고 엘리베이터 속에서 영정사진 속 활짝 웃는 A양의 영정이 나오자 유가족들은 오열하기 시작했다.

유가족들은 사고 이후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는 듯 비틀거리거나 주저앉기도 했다.

 

운구 차량으로 향하는 A양을 보며 유족들은 손으로 입을 막으며 차오르는 울음을 막아보려 했지만 금세 장례식장은 통곡 소리로 가득 찼다.

운구 차량에 관이 실리고 장례지도사가 국화를 관 위에 올려두며 유족들과 함께 고인을 애도했다.

A양의 어머니는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으며 딸과 생애 마지막 작별 인사를 전했다.

A양은 지난달 30일 오후 1시 20분께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후진하는 재활용품 수거 차량에 치여 숨졌다.

당시 운전자는 후방카메라 대신 사이드미러를 보고 있다가 뒤에서 걸어오는 A양을 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