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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오세훈 시장, “견고한 시정 운영으로 시민 일상 불편 없게 할 것”

  • 등록 2024.12.09 14:31:14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으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9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국민 여러분이 그러하셨듯, 저와 서울시도 흔들림 없이 본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견고한 시정 운영을 통해 더 이상의 불편과 불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김병민 정무부시장, 김태균 기획조정실장을 포함한 각 실·본부·국장 등이 참석해 민생안정을 위해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민생 경제, 그리고 교통과 한파 대책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일상을 철저히 챙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연일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가 열리는 상황과 관련 "국민 여러분과 관계 행정기관의 노력 덕분에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었다"며 "여의도와 광화문 등 도심 집회 시 시민 안전을 위해 119 구급대를 상시 확대 배치하고, 경찰 및 자치구와 함께 인파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혼란스러운 정국 상황에 소비위축으로 이어져 자영업이 더 어려워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며 "위기 해결에 즉각적인 도움이 되는 자금지원부터 매출 증대 방안까지 체계적으로 담은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를 추진해 어려움이 가중될 자영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비상경제회의를 주 2회 화요일, 금요일 주재하겠다"며 "물가, 소비지출, 소상공인 연체율, 벤처기업·중소기업 지원 등 서울시 경제정책 상황을 챙기고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분야는 즉시 지원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또 "겨울철 돌봄 손길이 필요한 노숙인·쪽방 주민·어르신·저소득층 등 한파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시는 또 11월부터 야간 긴급 치료센터 2개소, 질환별 전담병원 4개소를 지정 운영 중이며, 추가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 시장은 "서울시장으로서 국민생활 안정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공직 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도 강조했다.

 

그는 "군과 경찰을 포함, 모든 공직자는 국민을 위해 '있어야 할 곳'에서 '해야 할 일'을 할 때 존재의 의미가 있다"며 "저를 비롯한 서울시 공직자들은 시민의 일상에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복지재단,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1차 참가자 모집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금융복지센터(센터장 정은정)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은 개인회생 절차를 마친 청년들이 재무관리 경험과 금융 정보 부족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금융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교육 2회와 1:1 맞춤형 상담 3회가 제공되며, 교육과 상담을 모두 이수하면 자립토대지원금 총 10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재무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후관리 선택과정’을 신설하고, 희망자에게는 추가 상담과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효과성을 조사한 결과, 청년금융역량은 사업 참가 전·후를 비교해 55.8%가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청년금융역량은 재무역량, 지출·저축계획 수립 능력 등을 6문항(8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사업 시작 전 평균 3.96점에서 사업 종료 후 6.23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립토대지원금 사용계획을 사업 참여 전·후로 비교한 결과, 참여 전에는 ‘생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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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컷오프 논란' 충북지사 공천 한국시리즈 방식 경선키로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현역 컷오프'(공천 배제)와 후보 내정설 등으로 논란이 일었던 충북도지사 후보를 한국시리즈 방식의 경선을 통해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충북도지사는 최초 등록 시점으로 돌아가 (현역 도지사를 제외한)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예비 경선을 실시하고, 이를 통과한 후보가 현역 도지사와 일대일 경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초 공천을 신청했던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예비경선을 치른 뒤 승자가 김영환 충북지사와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다만 충북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신청했던 김수민 전 의원은 이미 후보에서 사퇴해 경선에서 배제된다고 박 위원장은 밝혔다. 아울러 공관위는 컷오프됐던 이범석 현 충북 청주시장이 낸 재심 청구도 받아들이기로 의결했다. 박 위원장은 "지역 선거 여건 및 재심 과정에서 제출한 추가 소명 자료를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시장 후보 경선도 충북도지사와 마찬가지로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치러진다. 박 위원장은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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