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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꽤 춥네요" 아버지가 사겠다는 그린란드 방문한 트럼프 장남

  • 등록 2025.01.08 09:07:32

 

[TV서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부친의 매입 발언으로 논란이 된 그린란드를 잠시 방문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부친의 개인 전용기를 타고 그린란드 수도 누크를 찾았다.

트럼프 주니어는 착륙 전 조종석 뒤쪽에서 그린란드를 내려다보며 찍은 영상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리면서 "그린란드에 왔는데…아주 아주 춥네요!!!"라고 적었다.

트럼프 주니어는 현지 매체에 "원래는 지난 봄에 방문하려고 했던 것"이라면서 "여기 오게 돼 정말 기쁘다. 이 엄청난 곳을 보려고 관광객으로 왔다. 아버지가 그린란드의 모두에게 인사를 전해달라셨다"고 말하기도 했다.

 

곧 출범할 2기 트럼프 행정부의 막후 실세로 꼽히는 트럼프 주니어는 그린란드 방문 목적으로 팟캐스트용 영상 촬영을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체류 시간은 4∼5시간 정도로, 그린란드 정부 당국자와 만나는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

트럼프 주니어의 방문에는 백악관 인사국장과 부비서실장으로 지명된 세르지오 고르와 제임스 블레어가 동행했다.

이날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그린란드는 판매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이 최근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노골적으로 밝힌 뒤 나온 첫 입장 표명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파나마운하와 그린란드 장악을 위해 군사력이나 경제적 강압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확언할 수 없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인구 약 5만7천명의 그린란드는 덴마크 자치령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달 파나마운하의 소유권 반환을 요구할 수 있다고 언급한 데 이어 그린란드를 사들이겠고 반복적으로 발언하며 갈등에 불을 붙였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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