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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설연휴 전국공항 여객 일평균 44만 명 예상

  • 등록 2025.01.21 16:18:22

[TV서울=변윤수 기자] 올해 설 연휴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전국공항 이용객이 44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달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흘 동안 여객기 참사로 폐쇄된 무안국제공항을 제외한 전국 공항 14곳을 이용하는 여객이 총 441만6,862명, 일평균 44만1,686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설 연휴(2월 8∼12일)와 비교하면 2만2,746명(5.4%) 늘어난 수치다. 특히 인천공항 여객은 작년보다 12.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설 연휴 기간 인천공항에 가장 많은 여객이 몰리는 날은 연휴 둘째 날인 이달 25일(22만7,725명), 가장 적은 날은 설날 전날인 28일(18만9,853명)로 예측됐다.

 

 

김포공항은 26일, 김해공항은 25일, 제주공항은 내달 2일 가장 붐빌 전망이다.

 

공항 측은 연휴 기간 출입국장 운영시간을 늘리고 보안검색대를 확대 운영하는 등 특별교통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정부의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에 따라 다자녀가구와 장애인 차량에 대한 국내선 주차장 이용료를 전액 감면한다"며 "원스톱 유모차 대여 서비스와 가족 배려 주차 공간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수 텃밭 경북 흔들리나…민주당 '기초단체장 약진' 기대감

[TV서울=박양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보수 텃밭' 대구 선거판이 요동치는 가운데 경북도 선거 지형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구와 함께 경북은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약세인 지역으로 평가받아 왔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공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정 수행 지지율 상승과 김부겸 바람까지 겹치면서 기류 변화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경북 기초단체장 선거 지역 가운데 안동과 구미가 우선 관심 지역으로 꼽힌다. 경북 안동은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하다. 안동에서는 민주당 소속으로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안동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와 31.7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당시 시장 당선자(무소속)의 득표율(34.15%)과는 불과 2.41% 포인트 차이였다. 이 예비후보는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안동시장에 도전해 2위에 머물렀지만 40.36%의 득표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민주당이 최

'패럴림픽 5메달' MVP 김윤지, 부상으로 토요타 미니밴

[TV서울=신민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윤지(19·BDH파라스)가 부상으로 토요타 하이브리드 미니밴 시에나를 받았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공식 파트너인 한국토요타자동차가 토요타 분당 전시장에서 MVP 선수 차량전달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한국토요타자동차 곤야마 마나부 사장, 김윤지와 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윤지는 "MVP로 선정된 것만으로도 큰 영광인데 차량까지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족들이 함께 이동할 때 훨씬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첫 패럴림픽 무대에서 놀라운 성과로 한국 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김윤지 선수에게 진심으로 뜨거운 축하와 찬사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어 "김윤지 선수가 보여준 투혼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영감을 주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불가능에 맞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든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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