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맑음동두천 17.0℃
  • 구름많음강릉 16.5℃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7.1℃
  • 구름많음대구 20.1℃
  • 구름많음울산 17.3℃
  • 맑음광주 18.9℃
  • 구름많음부산 14.8℃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7.3℃
  • 맑음금산 18.3℃
  • 맑음강진군 18.6℃
  • 구름많음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5.4℃
기상청 제공

포토


강서구, ‘찾아가는 식생활 개선 교육’ 운영

  • 등록 2016.08.05 09:01:38


[TV서울] 강서구가 어린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식생활 개선 교육’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유아기부터 적절한 조기교육을 실시하여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식습관 훈련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함이다.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밌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11개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2회씩 운영된다. 특히, 아이들의 이해도를 고려해 교육대상을 만1~2세와 만3~5세 두 부문으로 구분한다.

올 상반기 만1~2세 어린이들은 편식예방교육 ‘무지개 채소꽃이 피었습니다’에 참여했다. 알록달록 무지개 채소꽃을 피우기 위해 토마토, 당근, 옥수수, 오이, 가지, 양파 등의 이름을 부르며 채소친구들과 친해졌다. 고기처럼 채소도 가리지 않고 맛있게 섭취하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만3~5세에는 사회성 발달을 고려해 식사예절교육 ‘강식이의 좌충우돌 식사예절 모험’을 진행했다.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는 플래시 동영상 교재를 활용해 젓가락 사용법 배우기, 식사예절 카드 맞추기, 칫솔로 세균 잡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놀이로 식사예절을 익혔다.

구는 방문교육 후에도 가정에서 연계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어린이용 스티커 학습지를 제공하고 식사예절 사진콘테스트를 진행해 학습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안배했다.

이달부터 운영되는 하반기 교육에서는 김치를 꺼려하는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출동! 김치삼총사' 교육 교재를 마련하여 어린이집을 찾아간다. 또 아이들의 식습관 지도에 도움을 주고자 부모님이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 편식예방 프로그램 ‘나도 잘 먹을 수 있어요!’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맛학습도 조기에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따분하지 않은 눈높이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처음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어린이 대상 식습관지도와 병행하여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상 영양교육, 식품위생 안전지도 등을 정기 실시하여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보장하는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