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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

  • 등록 2025.06.05 08:49:33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신길동 3922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새롭게 선정됨에 따라, 노후 주거지역이 명품 주택단지로 거듭난다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민간 주도 개발에 공공이 계획과 절차를 지원하는 것으로, 서울시-자치구-주민이 원팀(one team)을 이뤄 복잡한 정비사업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기획으로 엮는 사업이다. 초기 단계부터 공공이 주민(조합)을 지원함으로써 통상 5년 정도 소요됐던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2년으로 대폭 단축시킬 수 있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신길동 3922 일대로, 신풍역과 보라매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주변에는 신길 재정비촉진구역을 비롯한 여러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과거 침수 피해를 겪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다. 또한 골목길 폭이 2m 이하로 매우 좁아 소방차 등의 진입이 어려워 개발의 시급성이 컸다.

 

 

구는 이번 선정이 노후 주거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8월 중에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향후 정비구역 지정 및 조합 설립 등의 절차도 신속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현재 구에는 15개의 신속통합기획이 진행 중으로, 정체된 정비 사업과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현재 80여 개의 재개발‧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주민 부담은 덜고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를 통해 법률, 절차, 진행 상황 등을 상세히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강북구,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총력

[TV서울=변윤수 기자] 강북구가 여름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그간 일부 하천·계곡에서 평상, 데크, 천막 등 불법 시설 설치와 무단 영업행위가 반복되어 주민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까지 초래해 왔다. 이에 구는 사전 차단부터 집중 단속, 원상회복 등 단계별 대응을 통해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그동안 인수천 먹거리마을 일대 불법시설을 정비하고, 대동천에서는 국립공원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법 점용에 대응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왔다. 올해 정비는 9월까지 이어진다. 초기에는 안내판과 현수막 설치, 상인 간담회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신고 활성화를 유도한다. 불법 점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수목 식재와 시설물 설치도 병행한다. 이후 여름철 성수기 이전부터 집중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적발된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와 고발, 행정대집행을 병행하는 등 강력 조치를 시행한다. 원상복구 기간은 최대한 단축해 신속한 정비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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