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15.8℃
  • 박무서울 9.1℃
  • 박무대전 8.0℃
  • 흐림대구 9.7℃
  • 구름많음울산 13.2℃
  • 박무광주 10.7℃
  • 맑음부산 15.0℃
  • 맑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4.4℃
  • 구름많음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5.6℃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종합


이스라엘 6만 예비군 동원 시작… 수주 내 가자시티 총공세 예상

  • 등록 2025.09.02 16:01:43

 

[TV서울=박양지 기자]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 장악 초읽기에 들어간 이스라엘군이 수주 내 총공세를 위한 병력 동원을 시작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가자시티 총공세를 후방에서 지원할 예비군 6만명 동원에 나섰다.

 

가자시티 공격은 예비군 대신 징집병들이 맡으며 동원되는 예비군 수는 올 연말까지 12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미 가자지구 내에서 본격 공세 준비에 돌입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내 공습과 포격의 강도를 높이고 자이툰과 사브라 등 가자시티 외곽에 진지를 구축하는 한편, 가자지구 북부 주민들에게 남부 지역으로 대피하라고 경고했다.

 

지난달 29일에는 가자시티를 '위험 전투 지역'으로 선포하고 그간 구호품 전달을 위해 공격을 중단했던 낮 시간 군사 작전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일부 군사 분석가들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시티를 장악하는 것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일단 작전 명령이 내려지면, 이스라엘군은 보병대와 장갑차 등을 활용해 천천히 진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막강한 화력을 동원해 서서히 작전을 진행하고, 자국군 사상자를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스라엘의 비교적 손쉬운 장악을 예상하는 분석가들도 이번 가자시티 공격이 지난 2년여간 이어진 전쟁 기간 중 가장 파괴적이고 전략적으로 무의미한 작전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스라엘 일간지 하레츠의 군사 분석가인 아모스 하렐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패배를 보여주는 특정한 순간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렐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이 같은 불확실성을 알고 전투를 시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마스의 기습도 변수다.

 

이스라엘의 군사 역사학자 가이 아비아드는 이스라엘군이 맞닥뜨릴 전장을 '4차원 전장'이라고 표현하며 기습 공격 전술과 저격수, 로켓 추진식 수류탄과 사제폭발물 등을 사용하는 하마스와 다른 무장 세력 수천 명을 상대해야 한다고 짚었다.

 

아비아드는 또 "가자시티에는 여전히 다층 건물이 남아있어 (하마스가) 지붕을 활용할 수도 있고 아파트와 지하 터널도 이용할 수 있다"며 "지상에는 좁은 골목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한 건물 잔해들이 널려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군의 주장과는 달리 여전히 하마스가 여전히 간부단을 재편성하고 지휘·통제를 행사할 수 있는 상황이며 따라서 이번 작전이 "간단한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가자시티 장악에 그치지 않고 이후 질서 유지까지 해야 한다는 점도 이스라엘군에게는 부담이다.

 

전직 이스라엘 당국자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시티를 점령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자리를 지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기관광공사 2030 비전 선포...관광객 수보다 체류시간 늘린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관광공사가 방문객 수 증가보다 체류시간 연장을 목표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2일 도인재개발원에서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관광 소비액 62.1조원 달성 등 4대 목표를 발표했다. 지난해 도내 방문객은 내외국인 6억8천만명(연인원)을 기록했으나 방한 외국인의 경우 단시간 방문하는 데 그쳐 지역 경제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공사는 관광객 수 증가 등 양적 성장을 목표로 하는 것에서 탈피해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과 객단가 상승을 핵심지표로 설정하는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관광수도 경기도'라는 핵심 비전하에 ▲ 2030년까지 관광 소비액 62.1조원 달성 ▲ 동서남북 4대 메가 관광 허브 육성 ▲ 15만개 혁신 일자리 창출 ▲ 로컬관광 청년벤처 기업 100개사 발굴·육성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4대 권역별 메가 관광 허브 육성 프로젝트는 지역 맞춤형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으로, 동부권은 생태·문화 거점, 서부권은 환황해 해양레저·국제 동반성장 거점, 남부권은 역사·문화·산업 융복합 스마트 관광 허브, 북부권은 K-컬처·한반

국힘, '컷오프 논란' 충북지사 공천 한국시리즈 방식 경선키로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현역 컷오프'(공천 배제)와 후보 내정설 등으로 논란이 일었던 충북도지사 후보를 한국시리즈 방식의 경선을 통해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충북도지사는 최초 등록 시점으로 돌아가 (현역 도지사를 제외한)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예비 경선을 실시하고, 이를 통과한 후보가 현역 도지사와 일대일 경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초 공천을 신청했던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예비경선을 치른 뒤 승자가 김영환 충북지사와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다만 충북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신청했던 김수민 전 의원은 이미 후보에서 사퇴해 경선에서 배제된다고 박 위원장은 밝혔다. 아울러 공관위는 컷오프됐던 이범석 현 충북 청주시장이 낸 재심 청구도 받아들이기로 의결했다. 박 위원장은 "지역 선거 여건 및 재심 과정에서 제출한 추가 소명 자료를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시장 후보 경선도 충북도지사와 마찬가지로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치러진다. 박 위원장은 컷오프






정치

더보기
국힘, '컷오프 논란' 충북지사 공천 한국시리즈 방식 경선키로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현역 컷오프'(공천 배제)와 후보 내정설 등으로 논란이 일었던 충북도지사 후보를 한국시리즈 방식의 경선을 통해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충북도지사는 최초 등록 시점으로 돌아가 (현역 도지사를 제외한)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예비 경선을 실시하고, 이를 통과한 후보가 현역 도지사와 일대일 경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초 공천을 신청했던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예비경선을 치른 뒤 승자가 김영환 충북지사와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다만 충북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신청했던 김수민 전 의원은 이미 후보에서 사퇴해 경선에서 배제된다고 박 위원장은 밝혔다. 아울러 공관위는 컷오프됐던 이범석 현 충북 청주시장이 낸 재심 청구도 받아들이기로 의결했다. 박 위원장은 "지역 선거 여건 및 재심 과정에서 제출한 추가 소명 자료를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시장 후보 경선도 충북도지사와 마찬가지로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치러진다. 박 위원장은 컷오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