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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이틀째 마감

  • 등록 2026.02.10 16:16:52

 

[TV서울=박양지 기자]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내렸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낮)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2원 낮은 1,459.1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1.3원 내린 1,459.0원에서 출발해 1,460.6원까지 올랐다가 장중 1,453.3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종가는 지난 4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올랐다가 최근 이틀째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65포인트(0.07%) 오른 5,301.69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약 1천19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54% 내린 96.890이다.

 

중국 규제 당국이 미국 국채 보유 억제를 자국 금융기관에 권고했다는 전날 외신 보도 등에 영향을 받았다.

 

엔/달러 환율은 0.64% 내린 155.384엔이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8.96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5.2원 올랐다.

 

이틀 전 일본 총선에서 확장 재정과 감세를 공약한 집권 자민당이 기록적인 압승을 거두면서 엔화 약세 흐름이 생겼으나 일본 당국자들이 구두 개입으로 제동을 걸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는 닛케이 평균주가(225종·닛케이지수)가 57,650.54로 장을 마감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강북구,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총력

[TV서울=변윤수 기자] 강북구가 여름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그간 일부 하천·계곡에서 평상, 데크, 천막 등 불법 시설 설치와 무단 영업행위가 반복되어 주민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까지 초래해 왔다. 이에 구는 사전 차단부터 집중 단속, 원상회복 등 단계별 대응을 통해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그동안 인수천 먹거리마을 일대 불법시설을 정비하고, 대동천에서는 국립공원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법 점용에 대응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왔다. 올해 정비는 9월까지 이어진다. 초기에는 안내판과 현수막 설치, 상인 간담회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신고 활성화를 유도한다. 불법 점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수목 식재와 시설물 설치도 병행한다. 이후 여름철 성수기 이전부터 집중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적발된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와 고발, 행정대집행을 병행하는 등 강력 조치를 시행한다. 원상복구 기간은 최대한 단축해 신속한 정비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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