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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사랑의열매, ‘희망2026 학교나눔캠페인’ 우수학교 2개교 표창 수여

  • 등록 2026.04.14 14:20:55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희망2026 학교나눔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서울 소재 우수학교 숙명여자중학교와 서울매그넷고등학교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학교나눔캠페인’은 2020년 서울 사랑의열매와 서울시교육청이 교육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협약을 통해 추진해온 공동 나눔 캠페인이다. 학교, 교직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모인 성금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저소득층 학생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

 

이번 표창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학교 공동체를 중심으로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킨 점을 높이 평가해 마련됐다. 특히 숙명여자중학교는 2년 연속, 서울매그넷고등학교는 3년 연속 우수학교로 선정되며 꾸준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숙명여자중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했으며, 서울매그넷고등학교는 학교 축제 내 동아리 부스 운영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학생 중심의 참여형 기부를 실천했다.

 

 

표창장 수여식은 지난 3월 26일 숙명여자중학교와 27일 서울매그넷고등학교에서 각각 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성금은 서울시 내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비 및 수련활동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미래 세대에게 매우 소중한 교육적 경험이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시작된 나눔 실천이 우리 사회 전반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나눔캠페인’은 청소년 기부문화 확산과 교육복지 공공성 실현을 목표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올해 진행되는 ‘희망2027 학교나눔캠페인’을 통해서도 더 많은 학생과 학교 공동체가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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