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재갑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은 지난 10일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재도약 패키지’를 담은 ‘소상공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 28일, 윤재갑의원은 코로나 19 발생으로 1년 넘게 정부의 집합금지 및 제한 등의 방역지침을 묵묵히 따른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면서, ‘소상공인 재도약을 위한 대책마련 촉구’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윤 의원은 “선별적 지원과 피해보상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이 재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난 성명서에서 촉구한 ‘소상공인 재도약 패키지’를 ‘소상공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담아 대표발의 했다. ‘소상공인 재도약 패키지’에는 ▲세금과 사회보험료 납부 유예 ▲소상공인 융자·대출금과 그 이자의 상환기간 유예 ▲소상공인이 가입한 각종 연금과 보험, 노란우산 공제금을 담보로 한 그 금액만큼의 무이자 추가 대출의 내용이 담겨 있다. 윤재갑 의원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이번 ‘소상공인 재도약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오는 17일까지 6박 9일간 아랍에미리트(UAE)와 바레인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9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UAE는 코로나19 이후 첫 외국 국회의장이자 한국 측 최고위급의 방문이며, 바레인은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 최초의 공식 방문이다. 박 의장은 UAE 연방평의회 사끄르 고바쉬 사이드 알 마리(Saqr Ghobash Saeed Al Marri) 의장과 바레인의 파우지아 빈트 압둘라 자이날(Fawzia bint Abdulla Zainal) 하원의장의 초청으로 10일부터 13일까지 UAE를, 이어서 13일부터 16일까지 바레인을 찾는다. 박 의장은 이번 순방에서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인 UAE 건국 50주년 축하 및 우호 증진 △바레인 독립 50주년·한-바레인 수교 45주년 축하 및 보건의료협력 확대 △포스트 코로나시대 경제협력(UAE의 ‘아부다비 경제비전 2030’, 바레인의 ‘경제비전 2030’) 증진 방안 △첨단의료·농업 기술 및 원자력 분야 협력 등을 논의하고, 파병 10주년을 맞이하는 UAE 군사훈련협력단(아크부대)을 방문할 계획이다. 두 나라는 걸프협력회의(GCC)의 핵심 회원국으로서 이번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8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의 예방을 받고 충청권 4개 시·도의 메가시티 구상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TV서울=김용숙 기자] 최근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가 대형마트에서 출입을 거부당하면서 논란이 된 가운데, 이에 양정숙 무소속 의원이 장애인 보조견 동반 출입에 대한 종사자 교육 및 처벌 강화 등 관련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누구든지 보조견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숙박시설 및 식품접객업소 등 여러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곳에 출입하려는 때에는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해당 종사자가 그 사실을 모르거나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일부 대형마트나 식당 등에서 장애인 보조견의 출입을 거부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이번 양정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숙박시설 종사자, 식품접객업소 종사자,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보조견 동반 출입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또는 홍보사업을 실시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하여 출입할 수 있도록 규정된 장소에서 출입을 거부하는
[TV서울=김용숙 기자] 김상희 국회 부의장은 여·야 국회의원 138명과 함께 ‘양천아동학대사망사건 등 진상조사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 (이하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 법이 통과되면, 아동정책의 대전환을 가져올 한국판 ‘클림비 보고서’ 가 나오게 된다. ‘클림비 보고서’는 2000년 영국의 빅토리아 클림비(8세)가 심각한 학대로 사망한 후, 영국 정부와 의회가 함께 진상조사단을 구성하여 2년간 총 275명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후 내놓은 400페이지짜리 보고서다. 영국은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2004년 아동법』을 제정하였으며, 그에 따라 아동학대대응시스템을 전면 개혁한 바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해마다 4~50명의 아이들이 학대로 사망하고 있지만, 언론에 주목받는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지난 10년 간 아동정책에 많은 개선이 있었지만, 아동학대대응대책은‘학대신고-피해아동분리-가해자처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근본 원인을 알아야 학대를 예방을 할 수 있는데, 정작 근본 원인은 짚지 못했다. 특별법은 △대통령 직속 진상조사위원회 설치 △학대받은 아이들의 성장환경을 살피고 사망에 이르기까지 국가와 사회가 어떤 부분을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5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필립 터너 주한뉴질랜드대사의 예방을 받고 “한국과 뉴질랜드가 4차산업과 그린에너지, 수소경제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뉴질랜드의 수소경제비전과 한국의 그린뉴딜이 공통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구체적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양국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터너 대사는 “현재 뉴질랜드가 수소를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며 “또 전력생산에 있어서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굉장히 높다.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화답했다. 박 의장은 “뉴질랜드는 코로나19 감염증 대응에 있어서 전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국가 중 하나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 국민들에게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터너 대사는 “한국과 뉴질랜드는 방역에 대해 서로 다른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뉴질랜드 역시 한국의 방역을 계속 주시하면서 교훈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제임스 킴 러셀 주한뉴질랜드대사관 2등서기관과 한민수 공보수석비서관, 김형길 외교특임대사, 곽현준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3일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국회국민통합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국회가 갈등을 증폭시키는 곳이 아니라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녹이는 용광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이념의 산이 높고 갈등의 골이 깊다. 올해 시대적 과제는 국민통합과 격차해소”라며 “시대가 변화하면서 사회가 나아갈 길도 함께 제시해달라”고 밝혔다. 국회국민통합위원회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국민통합을 주도하고,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사회구조에 따른 새로운 국민통합 과제를 논의하며, 입법부 차원에서 국민통합을 위해 실현 가능한 입법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국회의장 직속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정치분과, 경제분과, 사회분과로 구성됐으며 공동위원장 2인과 분과위원별 7인의 위원을 합해 총 23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임채정 전 국회의장(17대 후반기)과 김형오 전 국회의장(18대 전반기)이 공동위원장으로, 정치분과는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이상돈 전 의원, 정병국 전 의원,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 성한용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박명림 연세대 교수, 임지봉 한국헌법학회 회장이, 경제분과는 김광림 전 의원, 최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2일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열린 제22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박 의장은 “백봉신사상은 정직성, 국가·사회·국민에 대한 헌신, 의회주의 실천, 바른 언어 구사 이 모든 것을 종합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품격이 있는 정치인들이 품격 있는 정치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념 대립과 진영의 골이 깊은 가운데서도 바른 의정활동 하는 품격 있는 의원들께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백봉신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 신사의원 베스트10에는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해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박용진 의원, 국민의힘 박진 의원, 민주당 이광재 의원, 이낙연 대표, 국민의힘 조해진·추경호 의원(가나다순)이 선정됐다. 라종일 백봉정치문화교육연구원 이사장은 “국회가 옛날보다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백봉신사상기념사업회장인 박병석 의장이 이번에 베스트10에 선정됐다. 전례가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상당히 드물고 흔치않은 일이다”고 말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국민통합을 위해 실현 가능한 입법과제 도출하기 위한 국회의장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구성됐다. 한민수 국회 공보수석은 2일 “지난 1월 6일 박병성 국회의장께서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구상을 밝힌 국회 국민통합위원회가 3일, 내일 위촉식 및 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신년기자회견에서 "대전환의 시대에 변화의 방향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절실하다. 실사구시의 정치로 국민 통합을 이뤄야 한다” 국민통합위원회 구성 계획을 밝혔다. 국민통합위원회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국민통합을 위해 진보, 보수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고 합의점을 도출하는 민주주의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기관으로, 코로나 이후 변화된 사회구조에 따른 새로운 국민통합 과제를 논의하고, 코로나 19로 더욱 심화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적 갈등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 국민통합을 위한 제도화, 입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각계 추천 및 여야 교섭단체의 추천을 받아 임채정·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정치·경제·사회 분과별로 7명씩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7월 초 분과위원회별로 도출된 제안을 정리해 중간 보고를 한 후, 9월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두관 의원실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의 아파트 증여가 2019년에 비해 1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증여 건수는 총 91,866건으로 전년의 64,390건에 비해 약 43%로 증가했다. 서울의 경우 증가세가 더욱 커서 2019년 12,514건에서 2020년 23,675건으로 89% 증가했다. 증여 건수가 큰 폭으로 늘어남에 따라, 증여세 세입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의 2019년과 2020년 아파트 증여는 각각 1,023건에서 2,193건으로, 1,097건에서 2,000건으로, 1,010건에서 2,776건으로 크게 늘어났다. 강남 3구의 아파트 증여는 2019년 서울시 전체 증여량의 25%였으나, 지난해는 30%에 이른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8월 이후 아파트 증여가 집중된 것으로 파악되며, 재산세와 종부세 부과를 의식한 증여로 분석된다. 김두관 의원은 “부동산 세제 강화 이후, 증여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며 “증여가 조세 회피수단으로 사용되는데 대한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며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박범계 신임 법무부장관의 예방을 받고 “검찰이 검찰개혁을 방관하거나 비판하는 수동적, 타율적 존재가 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박 장관이 기관장을 비롯한 여러분들과 소통해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자발적이고 동반자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아울러 교정, 출입국 관리, 인권보호에도 관심을 좀 더 가져주시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장은 “국회를 찾아서 야당을 자주 만나야 오해가 없이 소통이 된다”며 “전임 장관께서 추진한 검찰개혁이 종착역에 잘 도달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일선의 어려운 사람들 중심의 법무행정을 할 것”이라며 “국회를 통하지 않고선 제도개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장관이지만 국회의원의 자세를 잊지 않고 낮은 자세로 경청하겠다”고 답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은 2월 임시회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을 앞두고 19개 위원회의 입법 현안을 점검하고, 입법심사 활성화 및 청원심사 내실화를 강조했다. 이춘석 총장은 지난 28일 국회사무처 본관 국회접견실에서 취임 후 첫 수석전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해, ‘일하는 국회법’,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온라인 플랫폼 규제’ 등 2월 임시국회 각 상임위 별 입법 현안을 공유했다. 현안보고 후 자유토론 순서에서 이춘석 총장은 다수 위원회와 연계된 법안 심사의 효율화 방안과, 위원회에서 심사 중인 법안들이 통계상 드러나지 않는 문제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각 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이춘석 총장은 2월 임시회 기간 동안 위원회별 민생법안이 최우선 처리될 수 있도록 입법심사를 활성화하고 각 상임위가 청원심사를 내실화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3월부터 시행될 ‘일하는 국회법’과 관련하여 상시국회 체계 정착을 위해 개정된 사항들이 잘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다할 것을 강조했다. 전상수 입법차장은 국회의장 직속으로 구성될 국민통합위원회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향후 국민통합위원회가 채택한 입법과제들에 각 수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28일, 의무보험 미가입차량으로 인한 자동차사고 피해 예방을 위해 의무보험 미가입차량을 직권으로 말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차량 직권말소3법’을 대표발의 했다. 관련 법안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자동차관리법, 건설기계관리법 등 3개 법안이다.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는 2020년 9월 기준으로 건설기계 13만 3천대를 포함하여 총 2,622만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 중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이 205만대를 넘고 그 비율이 7.8%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은 교통사고 발생 시 사고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 보장 여부가 불투명해 피해자에게 막대한 신체적·정신적·재산적 피해를 입힐 우려가 크다. 또한, 매년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에 대한 행정처분에 따른 행정기관의 막대한 업무량 폭주로 인해 행정력 낭비와 사무처리 비용 등 행정사무의 비효율화도 초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윤준병 의원은 직권말소 조치가 차적세탁으로 악용될 소지를 막기 위한 조치로 저당·압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에게“국민의 기대도 큰 만큼, 국민의 뜻과 법 정신에 따라서 꼭 중립성과 독립성을 유지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25일 의장집무실에서 김진욱 공수처장의 예방을 받고, “20년 전 대통령 공약으로 나와서 20년 만에 공수처가 출범했다. 권력기관의 개혁이라는 게 시대적 과제이고 또 헌정사에 가보지 않은 길이라서 김 처장의 공수처가 가는 길이 발자국일 수도 있지만 길이 될 수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장은 이어 “그동안 관행화되었던 검찰 수사, 소위 먼지털이 식 수사나 별건 수사나 잘못된 관행을 관감히 끊어내고 그야말로 품격 있고 절제가 있는 수사기관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들을 국민이 갖고 있다”며 “새로운 수사기관의 모델을 정립한다는 자세로 나중에 역사의 평가를 잘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처장은 “정치적으로 중립되고 독립된, 또 우리 시대 과제인 검찰개혁 그리고 공정한 수사 기소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명심해서 하겠다”고 답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25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강민정 신임 열린민주당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고 “거대 양당이 하지 못하는 일을 열린민주당이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강 신임 원내대표에게 “원내대표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강 원내대표는 교육현장에서 전문가로 교육혁신을 위해 애썼다. 열린민주당의 평가를 드높이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 원내대표는 “열린민주당은 그런 일들을 적극적으로 하려고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저희 당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