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11월 28일 '2019년도 세입예산안 부수 법률안'(이하 부수법안) 28건을 지정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통보했다. 이번에 지정한 부수법안은 정부제출 17건, 의원발의 11건(더불어민주당 4건, 자유한국당 4건, 바른미래당 2건, 민주평화당 1건)이다. 정부제출 법안에는 종합부동산세율 강화, 근로장려세제ㆍ자녀장려금 지원 확대 등이 포함돼 있다. 의원발의 법안 11건 중 민주당제출 법안은 지방재정분권 강화와 종합부동산 세율 강화 등의 내용이다. 한국당제출 법안에는 법인세 인하, 2주택자 세부담 완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문 의장은 부수법안 지정 기준에 대해 “세입 증감 여부, 정부예산안 반영 여부, 소관 상임위원회 논의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소관 위원회는 국회법에 따라 11월 30일까지 지정된 부수법안을 여야 합의로 꼭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문 의장은 “소관 위원회와 각 교섭단체는 예산안과 부수법안이 반드시 헌법(제54조 제2항)이 정한 기한(12월 2일)내에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주문했다. 국회법 제85조의3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정된 부수법안의 심사를 1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11월 27일 자신의 집무실에서 '故 윤창호 음주운전 교통사고' 피해자의 친구들을 만나 윤창호법 통과와 관련된 의견을 들었다. 이날 학생들은 문 의장에게 음주운전 처벌강화에 찬성하는 국민들의 서명 명부를 전달하고, 음주운전치사사고의 최소형을 3년형으로 하는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 의결결과에 대해 최소형을 5년으로 하는 원안이 유지될 수 있도록 부탁의 말을 전했다. 문희상 의장은 이 자리를 통해 “윤창호군의 사망소식에 모든 국민이 애도하고 안타까워했다"며 "친구들이 슬픔에만 머무르지 않고 나서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또한 문 의장은 “국회의 여러 상황에 의해 통과 시일이 미뤄지고 있지만, 국회 계류 중인 모든 법 중에서 최우선적으로 논의되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길 바란다"며, "음주운전에 대한 국민 인식 변화를 가져온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정의당 이정미 의원(당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27일 송도 극지연구소를 방문했다. 이날 이정미 의원은 정의당 인천시당 김응호 위원장과 함께 극지연구소를 방문했으며, "극지연구를 위한 쇄빙연구선 모항에 인천내항을 잠정 결정했고, 극지환경 재현 실용화센터 건립이 극지연구에 안정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극지연구 장비 및 기지물자 보급을 위한 물류보관 시설 확보와 산·학·연 협력 등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극지연구소(소장 윤호일)는 2004년 한국해양연구원 부설로 설립돼2006년 송도로 이전, 2013년 4월 신청사 준공과 2016년 7월 2단계 청사를 마련했다. 극지연구소는 남·북 극지 활동 확대와 연구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를 관측하고 남·북극 지역의 풍부한 광물 및 생물자원에 관한 연구 활동을 해오는 등 국가위상 제고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극지연구소는 본소 외 남극 세종과학기지,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북극 다산과학기지,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등 330여명의 연구원과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제2쇄빙연구선 추진과 2021년 극지환경 재현 실용화 센터 건립 사업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TV서울=김용숙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대표발의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의료용 대마 합법화법’이 11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은 현재 공무 또는 학술연구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대마를 일반인이 의료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신 의원의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마성분이 함유된 의약품을 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수입할 수 있게 되며, 이에 따라 희귀·난치 질환자가 의사의 소견을 받아 허가된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환각효과가 없는 대마오일인 ‘칸나비디올(CBD) 오일’은 미국, 캐나다, 독일 등에서는 이미 임상시험을 거쳐 뇌전증, 자폐증, 치매 등 뇌·신경질환에 대한 효능이 입증됐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사용이 제한돼 왔으며, 지난해 뇌전증 환아를 둔 어머니가 대마오일을 치료용으로 쓰기 위해 밀수했다가 검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신 의원은 “개정안 통과를 통해 희귀질환 환자와 환우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TV서울=김용숙 기자] 11월 23일 열린 제364회국회(정기회) 제12차 본회의에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90건의 법률안과 의회지도자(홍진)상 건립의 건 등 총 91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이 날 본회의에서 의결한 주요 법률안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소상공인 지원 사업의 범위에 소상공인 전용 모바일 상품권 발행 및 유통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가하고 이 사업에 대한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의 사용 근거를 규정하는 내용으로,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결제시스템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상거래 현대화에 기여하려는 것이다. -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재 어린이집 운영자의 자발적인 신청에 따라 실시되고 있는 어린이집 평가 대상의 범위를 모든 어린이집으로 확대하고 그 방식을 평가인증에서 평가등급으로 변경하는 한편, 아동학대 범죄 또는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가 발생한 어린이집의 경우 평가 시 최하위등급으로 하향조정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지금
[TV서울=김용숙 기자]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사진.비례대표)이 11월 23일 고위공직자 가족의 부정취업을 방지하고 공직윤리를 강화하기 위한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정미 의원은 “최근 공공, 금융부문의 채용비리 의혹 문제가 국민의 불신과 분노를 키우고 있어 국회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정작 심각한 문제는 실체없는 의혹보다, 실체는 있으나 드러나지 않는 사회 지도층, 고위공직자의 채용청탁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위공직자의 청탁은 물증없이도 가능한 권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이에 국회가 조속히 공직자윤리법을 개정하여 등록의무자 대상에 가족의 직업과 관련된 규정을 포함시켜 공직자 가족의 고용 투명성을 높이고 비리를 차단하도록 솔선수범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방송의 중간광고 허용 입장을 발표함에 따라 자유한국당이 11월 23일 '지상파 중간광고가 대한민국 국민과 관련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김성태 원내대표, 함진규 정책위의장, 김선동 여의도연구원장과 당 과방위 간사인 정용기 의원을 비롯해 과방위원인 김성태․박대출․박성중․송희경․윤상직․최연혜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45년간 허용되지 않았던 유례없는 지상파의 중간광고 허용 문제에 대해 국민의 대표이자 제1야당 자유한국당 과방위원들에게 설명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고 자유한국당의 입장을 정리하는 토론회가 될 예정이다. 토론회 좌장은 조맹기 서강대 언론대학원 명예교수가, 발제는 지상파 중간광고가 신문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서원대 김병희 교수가 맡을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허승호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정태원 법무법인 에이스 변호사, 양한열 방통위 방송기반국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TV서울=김용숙 기자] 표창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정)이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도로교통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표의원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 윤창호씨와 같은 불행이 되풀이되는 것을 막자는 취지"라고 개정안의 입법 배경을 밝혔다. 현재 국회에는 ‘윤창호 법’이라 불리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들이 여러 건 제출돼 있고 여야 각 당은 정기국회 내에 이를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표 의원은 “제출된 개정안들은 음주운전으로 규정되는 혈중알코올농도를 낮추거나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처벌 수위를 달리하고 있지만, 음주운전으로 인해 상해나 사망의 결과가 발생했을 경우 이를 처벌하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11을 개정해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음주운전을 규율하는 법률의 체계를 고려할 때 '도로교통법' 뿐 아니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11을 보면 “음주 또는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해서 상해·사망 사고를 낸 사람을 10년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문희상 의장이 11월 20일 오후 의장접견실에서 아세안(동남아 국가연합: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10개국 주한대사들의 예방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신남방정책을 추진하면서 아세안 국가와의 관계가 강화되고 있다”며 “국회에서도 아세안 포럼을 만들어 아세안 국가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 의장은 “세계 인류의 평화와 번영의 역사는 ‘팍스 로마나’에서 시작되어 ‘팍스 브리태니카’를 거쳐 ‘팍스 아메리카나’,‘팍스 퍼시픽카’의 시대로 진행되었다"며 "이제는 ‘팍스 아시아나’의 시대가 열릴 차례이고, 그 중심에 아세안 국가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각국 대사들은 문 의장의 환대에 감사의 말을 전한 뒤 한국과의 관계 강화, 자국에 대한 한국기업의 투자확대, 한국과 의회외교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11월 19일 오전 국회 본관3식당 별실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시대가 요구하고 모든 정당이 찬성하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아 20대 국회에서 한국정치사에 남을 개혁을 꼭 이뤄주시길 바란다”며 “학문적 논리도 중요하지만 현실적 대안을 더 많이 제시해주시고 더욱 열심히 뛰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는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간사, 정유섭 자유한국당 간사, 김성식 바른미래당 간사, 정개특위 자문위원인 김형오·정세균 前 국회의장과 13명의 자문위원 등이 함께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이 지난 5년 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K-voting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투표 이용건수가 '2014년 107건'에서 '2018년 1495건'으로 1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서 총학생회장이나, 총장 후보자 선출시 온라인 투표 시스템 도입결과 종이투표 당시 투표율은 A대 총장선거 46%에 불과하던 투표율이 온라인 투표시스템 도입후 80.1%로 33.8% 증가했으며, B대 총학생회장 선거에서는 종이투표시 54.6%에 불과하던 투표율이 온라인 투표 실시후 81.9%로 27.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13년부터 온라인 투표시스템(K-voting)을 통해 민간・위탁선거에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선위에 따르면 그간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이용한 1949개 기관 중 55%에 달하는 1017개 기관이 2회이상 재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이투표시에는 인당 약 5천 원의 비용이 필요하지만, 온라인 K-voting의 경우 400원에 불과해 비용 절감에도 효과가 탁월한 셈이다. 이상민 의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종이투표는 현장투표의 한정된 운영시간, 주민들의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가 1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신관 5층에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 공감(共感)'을 개소하고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김수흥 사무차장 등 국회사무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국회사무처는 앞서 성희롱·성폭력 전문 상담사를 채용했으며, 기존 일반사무실을 재구성해 보다 편안한 고충상담 환경을 조성했다. 이 날 열린 현판식에서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은 "성희롱 고충상담실 개소를 통해 성희롱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직원 누구나 쉽게 상담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필요한 조치가 지체없이 연계돼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주기적으로 병행 실시함으로써 국회 내 성희롱 및 성폭력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사개특위 위원을 초청한 오찬 간담회가 16일 오후 여의도 D한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영선 위원장 백혜련·안호영·표창원·오신환 의원을 비롯한 이기우 정무수석, 윤창환 정책수석, 이계성 대변인과 전상수 법제사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문희상 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저는 7월 13일에 취임, 취임 6개월이 아직 안됐는데, 그때부터 계속 이야기하는 것은 ‘국회의 계절’이다"라며 "청와대에서 추진하는 개혁도 법률로 제도화하지 않으면 소용없고, 사개특위 여러분이 그림을 그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 의장은 "해외에 나가니 우리나라 위상이 높음을 느꼈으며,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에 35명 국회의장이 왔는데, 전부 만나자고 했다"고 말하고 "촛불혁명을 제도적으로 완성해야하는데, 사개특위의 출발이 늦어서 주어진 기간이 짧다"며 "국민의 관심이 높은만큼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갑)은14일기재위 전체회의에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탈세 의혹에 대해 국세청이 특별조사반을 꾸려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유승희 의원은“13일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양진호 회장이 위장계열사 및 차명 회사를 만들어 매각하는 수법으로 수십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탈세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며“불법 영상물 피해자 및 시민단체들에 의해 양진호 회장에 대한 탈세신고서가 접수된 이상,국세청은 특별조사반을 꾸려 신속하게 탈세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승희 의원은“양진호 회장은 국내 웹하드업계1, 2위인 웹하드사를 운영하면서 필터링업체와 디지털장의사까지 위장계열사로 만들어 불법을 재탕,삼탕하면서 천억 대의 불법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면서“검찰 수사결과 불법으로 벌어들인 수익은 국가가 몰수·추징하겠지만,탈세 의혹에 대해서는 신고 즉시‘국세기본법’에 따라 즉시 세무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또한“세무조사와 동시에 웹하드사의 불법영상물 유통 차단을 강제한 양진호법도 이번 정기국회에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면서2017년9월 대표발의한'성폭력처벌특별법 개정
[TV서울=김용숙 기자]문희상 국회의장 초청 정개특위 위원 오찬 간담회가 14일 여의도 D 한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심상정 위원장 (정의당),더불어민주당 김종민.기동민.김상희.박병석.원혜영.최인호 의원,자유한국당 정유섭.김학용.임이자.최교일 의원,바른미래당 김성식.김동철 의원,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이기우 정무수석, 윤창환 정책수석, 이계성 대변인,이창림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문희상 의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혁명보다 어려운 게 개혁이라고 우리는 정치 처음 시작할 때 많이 들었고, 현재 국회 신뢰도가 아주 바닥인 상황"이라며 "방법은 개혁 밖에 없고, 바로 그것이 주체로 말하면 국회가 첫 번째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 의장은 "엄청난 격변기에 20대 국회가 탄핵을 했고, 촛불혁명의 제도적 마무리를 해야 하는 책무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개헌, 선거구제 개편 등 각종 법률 제도 개정에 우리가 솔선수범하고 앞장서서 마무리를 잘 지어야 국민 신뢰를 얻고, 남들도 우리를 우습게 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희상 의장은 "천체의 가장 한복판 가운데에 역사적 소명을 갖고여러분이 계시다는 것을 늘 잊지 말아달라는 뜻에서 오늘 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