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용숙 기자]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과천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의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신창현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10일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 일부개정안'을 확정 고시한다. 그동안 20만㎡ 이상으로 제한한 국토부 지침 때문에 18.5만㎡인 과천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지연됐으나 이번 개정 고시로 예외를 적용받게 되었다. 과천시가 과천동 208번지 일대 18.5만㎡의 그린벨트에 추진하고 있는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은 당초 수도권광역도시계획(‘07.7) 및 '2020 과천 도시기본계획'(’08.10.27)에 반영되어 있었으나, 2008년 11월 그린벨트 해제기준 면적이 10만㎡에서 20만㎡ 이상으로 강화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신 의원은 “여러 차례 설득과 협의를 통해 마침내 지침이 개정됐다”며 “특정기업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가 되지 않도록 사업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과천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공공성 강화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TV서울=김용숙 기자] 제73차 국제와이즈멘 국제 대회가 9일서울(82년), 부산(06년)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여수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범세계적 우호봉사단체인 국제와이즈멘에서 회원들의 국제 친선을 목적으로 2년마다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로,명예대회위원장인 박지원 의원,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등과 전 세계 국제와이즈맨 회원들이 참석했다. 문 의장은 “국제와이즈멘 세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천혜의 비경,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광이 있는 여수에 와 주신 회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문 의장은 “그동안 와이즈멘은 봉사정신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이웃을 사랑하고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고귀한 전통을 확립해 왔다”면서 “인류애라는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고, 공동체 기본원칙으로 구성원의 책임감을 강조한 와이즈멘의 정신은 시대를 선도해 나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2022년은 와이즈멘 창설 100년의 역사를 맞이하는 시점"이라며 "슬기로운 지도부의 리더십과 회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팔로우십을 바탕으로 국제와이즈멘이 10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전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TV서울=김용숙 기자] 대한민국 국회 기우회가 주최하는제1회 한·중·일 의원친선바둑교류 개막식이8일 오후 2시 국회 사랑재에서 열렸다. 이번 한·중·일 의원 친선바둑대회에 한국 측에서는 국회 기우회 회장인 원유철 의원과 오제세 의원,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등 19명이 선수단으로 출전했고, 중국 측에서는 주샤오단(朱小丹) 단장(정협 상무위원)을 비롯해 두잉(杜鷹) 정협 주임과 창전밍(常振明) 중신그룹회장 등 10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일본에서는 칸 나오토 전 총리와 일본기우회를 이끌고 있는 야나기모토 타쿠지 7선 의원(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문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중·일 세 나라의 의원들이 바둑교류를 함께 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환영의 인사를 전한 후, “바둑은 조화와 타협의 미학을 지닌 도(道)·예(藝)·기(技)가 한데 어우러진 스포츠”라며 바둑의 철학을 공유하는 3국간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강조했다.이어 문 의장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장으로서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중국과 일본, 양국 정치지도자들의 지지와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행사가 세 나라의 우호 증진과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앞당기는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TV서울=김용숙 기자] 대한민국 국회(의장 문희상)가 8월 8일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국회의원 ‘국외활동심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앞으로 ‘외부지원에 의한 국회의원 해외출장 적절성’을 심사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6일 국민권익위는 ‘공공기관 해외출장 자원 실태’ 결과 발표를 통해 “국회의원 38명, 보좌진.입법조사관 16명이 업무관련성이 있는 피감기관으로부터 부당 지원을 받아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관련 명단을 해당 피감기관에 통보하고 추가 확인조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수사의뢰, 징계 등 제재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 국회는 브리핑을 통해 “피감기관의 자체조사 결과에 따라 국회의장이 국회 윤리특위에 회부할 예정”이라며 “국외활동심사자문위원회를 통해 국회의원 해외출장과 관련 청탁금지법 위반 논란 소지를 근원적으로 없앨 것”이라고 전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도서관이 7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제1회의실에서 국회도서관 발전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제안하고 SNS를 통해 국회도서관을 홍보할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처음 모집한 대학생 SNS 서포터즈는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4개 팀으로 나눠 올 연말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국회도서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웹진 등의 모니터링, 카드뉴스, 사진, 동영상 등 콘텐츠 발굴·제작, 국회도서관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허용범 도서관장은 “대학생 SNS 서포터즈 출범은 국회도서관이 대국민서비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의지”라며 “국내 최고의 학술정보기관인 국회도서관이 SNS를 통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 여러분이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이 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KTX 해고 승무원의 철도공사 정규직 복직 합의 이후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공공업무 직접고용에 대한 사안을 논의하는 토론회에 참석했다. ‘생명안전업무를 담당하는 KTX 승무원 무엇이 이들의 직접고용을 가로막는가?’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정의당 이정미 의원, 민주당 안호영 의원, 임종성 의원이 공동주최했으며박세증 철도노조 정책실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김세훈 KTX 열차팀장과 김원희 KTX 승무원이 토론자로 나서 생생한 현장상황과 직접고용의 필요성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권수정 의원은 “KTX승무원의 승무 업무는 철도를 이용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국가와 한국철도공사는 ‘승무 분야’가 단순한 서비스직이라는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승무원의 궁극적인 업무중요도를 인지해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전문인력이라는 개선된 시각으로 직접고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권 의원은 “12년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투쟁한 KTX 해고 승무원의 복직은 진정한 노동자의 승리라 할 수 있지만 승무원들의 근본적인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의장 문희상)사무처가 실·국장 등에 대한 인사를 6일자로 단행했다. ▶이사관 승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박선춘 국회사무처 김병주 국회사무처 박종우 국회사무처 신종숙 국회사무처 이복우 국회사무처 최선영 국회사무처 김원모 ▶이사관 전보 국제국장 박재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문위원 박장호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 박희석 의정연수원 교수 오명호 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조신국 교육위원회 전문위원 채수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홍성현 국회사무처 천우정 국회사무처 정순임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예산정책처가 8월 1일 실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예산분석실 예산분석실장(관리관) 이승재 이승재 예산분석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산분석실은 예·결산 분석 업무, 국가사업 평가 업무, 국가재정운용 및 재정제도 분석 업무, 주요 사업의 중·장기 재정소요 분석 및 정부 성과관리 평가 업무 등을 담당한다"며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분석을 통하여 국회의 심도 있는 예·결산 심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재 예산분석실장 약력 고려대 행정학 학사 미국 밴더빌트대 경제학 석사 고려대 행정학 박사 국회 총무과장 국회 인사과장 IPU 파견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보위원회 입법심의관 국립외교원 글로벌리더쉽 과정 국회의정연수원장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현)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장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8월 1일 저녁 용산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간사장 주최 만찬에 참석해 환영사를 했다. 문 의장은 먼저 하계연수회를 위해 서울을 찾아준 일본 의원단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한 뒤, "흔히들 한일 관계는 가깝고도 멀다고 하지만 역사를 되돌아보면 멀었던 기간보다 교류와 협력의 관계로서 가까웠던 시기가 더 많았다"면서 "한일 양국의 신뢰회복은 인류 보편적 가치회복에서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최근 한반도 냉전의 해체는 비단 한국과 북한 뿐 아니라 일본에게도 새로운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한일 정치 지도자들이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만찬은 일본 자민당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이 이끄는 니카이파 의원단이 하계 연수차 방한함에 따라 개최되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총사업비 2조 7,190억원의 인덕원~동탄 간 37.1㎞ 복선전철 신설 사업이 이달 기본설계에 들어가 오는 2021년 착공,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 동 사업은 올해 1월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마치고, 안양, 수원, 용인, 화성 등 4개 지자체와 역사 신설에 따른 비용분담 협약을 체결 후 지난 3월 기본계획을 고시한 바 있다. 현재 기본설계를 위한 용역 발주 공고 중이다. 전체 12공구 중 인덕원-내손동(농수산물시장) 구간 등 2개 공구는 턴키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인데, 오는 10월 입찰공고를 거쳐 내년 6월까지 설계심의 및 설계적격자 선정을 마치고 설계에 들어간다. 이에 신 의원은 “사업계획 확정에 10년이 걸렸는데 앞으로 8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니 답답하다”며 "설계와 시공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김용숙 기자]국회방송(NATV)이 제헌 70주년 기획대담 10부작 '한반도 평화시대, 어떻게 열어갈 것인가'를 통해 70년간 이어져 온 갈등을 뛰어넘어 평화의 길로 나아가는 한반도 상황을 진단하고 평화시대를 위한 과제와 해법을 논의한다. 8월 2일 목요일 오전 8시 50분에 방영되는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듣는다’에서는 20대 후반기 국회의 수장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출연해 세계가 주목하는 대변화 속 바람직한 국회 역할을 조명하고,협치와 통합의 국회, 선거제도 개혁 등 연내 개헌안 마련과 최근 논란이 된 국회 특수 활동비 개혁까지 향후 국회운영에 대한 구상을 듣는다. 또한 한반도의 정세를 진단해 4.27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 등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국회의 과제와 의회외교 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짚어볼 예정이다.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7월 31일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박수현 의장비서실장, 이기우 정무수석비서관, 이계성 국회대변인 등을 대동한 참배에서문 의장은 '강과 바다는 조그마한 시냇물도 받아들인다'는 뜻으로河海不擇細流(하해불택세류)라고 방명록에 적고, 이어 "협치를 꼭 이뤄 사람 사는 세상 만들겠습니다"고 이어 적었다. 문 의장은 이날 참배를 통해 "세계사적 격변기에 온 국민이 하나돼 노무현이 그렸던 세상이 오기를 염원하고 있다"며 "여야 없이 봉하 마을을 방문하는 것을 보면 협치의 기운이 싹터 통합의 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 의장은 이날 묘역 참배후 8월 1일 일본 자민당 의원당 한계 연수 방한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입법조사처가국회 본연의 국정감사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8월 1일 '2018 국정감사 정책자료'를 발간한다. 국회는 헌법 제61조, 국회법 제127조 및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정전반에 관하여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국정운영의 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여 행정부에 대해 민주적으로 통제하고, 입법활동 및 예산심사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매년 정책자료를 발간한다. 이번에 발간된 '2018 국정감사 정책자료'는 정치행정, 경제산업,사회문화 전 분야에 걸쳐 국회입법조사처의 조사관들이 직접 발굴하고 검토한 766개의 주제를 세 권에 나누어 수록한다. 조사처 관계자는 "2018년도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들이 7월의 무더위와 싸우면서 각고의 노력으로 '2018 국정감사 정책자료'를 발간했다"고 강조하며 "보다 철저하고 실효성 있는 국정감사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7월 30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한ㆍ인도네시아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우마르 하디(Umar Hadi)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문 의장은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국가로서 우리의 신남방정책 성공을 위한 핵심 파트너”라면서 “우리 기술과 인도네시아의 자원 결합으로 보다 효과적인 성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다음 달 18일 개최되는 '제18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이에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는 “의장님의 많은 경험과 리더십이 한국 국민을 평화와 번영으로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한-인도네시아 양국이 경제·교육·방위산업·인적교류 등의 분야에서 보다 긴밀한 관계를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하디 대사는 오는 9월 발리에서 열리는 MIKTA 국회의장 회의에 문 의장의 공식 초청 계획을 밝혔다.이후 문 의장은 응웬 부 뚜(Nguyen Vu Tu) 주한 베트남 대사를 만나 응웬 티 낌 응언(Nguyen Thi Kim Ngan) 베트남 국회의장의 축전을 전달받았다.문 의장은 “한-베트
[TV서울=이현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이30일'고용정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4월,정부는‘지역경제 회복을 위한2단계 지원대책’발표에서 고용위기지역에 대한 국‧공유지의 임대료 감면 지원을 포함했다. 그러나 '국유재산특례제한법'에 따라 각 소관법률에 지원 근거 조항이 먼저 마련돼 있어야 그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 현행법 상 고용노동부 장관은 고용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한 지역을 고용재난지역으로 선포하도록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있고,고용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정부는 특별지원이 포함된 종합대책을 수립 및 시행할 수 있도록 돼있다. 개정안은 고용위기지역 및 고용재난지역으로 사업을 이전하거나,그 지역에서 사업을 신설‧증설하는 사업주에게 국‧공유지 임대료 감면 혜택을 부여할 수 있도록 근거조항을 신설했다. 한 의원은“이번 개정안은 조선업계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워진 고용위기 지역의 사업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려는 것”이라며“앞으로도 고용위기 지역 노동자 지원과 기업에 대한 세금감면 혜택 등을 포함해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과 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