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민수 기자] 덥고 습한 공기 유입으로 찜통더위가 찾아온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어린이들이 분수 물줄기에 즐거워하고 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청렴행정 강화를 위해 청렴라이브콘서트, 유명인사 초빙 인권청렴특강 등 다양한 형식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2시 금나래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청렴라이브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단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목한 형식으로 공감을 이끌어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 실천을 이뤄내고자 기획됐다. 구체적으로는 ▲전통 판소리를 재해석한 ‘청렴판소리 신흥보가’ ▲현장감 있는 사례 중심의 ‘청렴특강’ ▲뮤지컬 형식으로 감동을 더한 ‘청렴갈라쇼’로 구성돼, 약 2시간 동안 풍성하게 진행됐다. 콘서트에 참여한 직원들은 “청렴이 어렵지 않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였다”, “공연과 사례 중심 강의로 청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천구는 2023년부터 청렴 교육에 문화예술 요소를 적극 도입해왔다.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연극, 샌드아트, 판소리 등 다양한 형식으로 청렴교육 콘텐츠를 구성했다.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앞서 15일에는 조효제 성공회대 명예교수의 강의로 금천구청
[TV서울=신민수 기자] 주한 미 공군기지 내에서 열린 에어쇼 행사장에 들어가 전투기를 무단 촬영한 대만인들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혐의로 60대 A씨와 40대 B씨 등 대만 국적 2명을 지난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0일 오전 10시께 평택시 소재 주한미군 오산기지(K-55)에서 열린 '2025 오산 에어쇼'에서 망원렌즈를 장착한 카메라 등을 이용해 기지 내부 시설과 장비를 불법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통상 에어쇼에서는 입장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미군은 이번 행사에서 중국과 대만 등 특정 국가의 국민들에 대해서는 에어쇼 출입 자체를 금지했다. 그러나 A씨 등은 미군으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출입을 제지당했음에도 내국인 출입구를 통해 한국인들 틈에 끼어 에어쇼 행사장 안으로 몰래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에어쇼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불법 촬영을 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다만 A씨 등이 촬영한 사진을 외부로 유포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어떤 사진을 얼마나 촬영했는지, 주요 시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관악구 상권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일 관악구, 한국외식업중앙회 관악구지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가든스탬프투어' 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이벤트를 기획·운영하고 관악구는 행정 지원을 맡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관악구지회는 관내 외식 업체를 대상으로 참여 상점을 모집한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정원문화를 즐기는 축제를 넘어 지역 경제와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 ▲2024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대 분야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A부터 F까지 등급이 부여됐다. 구는 2024년 말 기준으로 107개 공약 중 75건을 완료해 70%의 이행률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인 53.05%를 크게 상회했다.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힘이 되는 복지 ▲고품격 도시 ▲편리한 생활 ▲활기찬 경제 ▲미래지향 교육 ▲풍요로운 역사문화 ▲든든한 안전 등 7개 분야에 걸쳐 공약을 성실히 이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구는 남성역 역세권활성화사업으로 입증한 ‘동작구형 정비사업’, 어르신 전용 복지 플랫폼 ‘효도콜 센터’, 청년 주거 부담을 덜어준 ‘만원 주택’을 비롯해 ‘석식 도시락 지원’과 ‘영어 놀이터 개소’ 등 전국 또는 자치구 최초 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얻었다. 또한 ‘신상도초 사거리 앞 좌회전 신설’, ‘통행 불편 전신주 이설’, ‘제설
[TV서울=신민수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자사 2025년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가 엔비디아의 '지싱크(G-SYNC) 호환' 인증을 획득, 게이밍 경험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 프레임 속도에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겹치며 찢어지는 형태로 보이는 '티어링', 화면이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 현상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삼성 OLED TV로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는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이밍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앞서 삼성 OLED TV는 앞서 OLED TV 최초로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인증도 받았다. 이외에도 삼성 OLED TV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게임 화질과 설정을 최적화하는 'AI 오토 게임 모드' 등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을 두루 갖췄다. 이상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지싱크 호환 인증을 통해 삼성 OLED TV의 게이밍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AI 기술과 게임 퍼포먼스를 겸비한 삼성 OLED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조각도시 서울(Sculpture in Seoul)' 프로젝트의 하나로 민간협력 전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공장소를 민간 전시기획자의 창의적 예술무대로 제공해 미술관의 경계를 넘어 시민의 일상 공간에 예술을 접목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북서울꿈의숲, 평화의공원, 보라매공원, 서울식물원, 뚝섬한강공원 등 5개 공원에서 차례로 열리며 총 12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첫 전시로 한국구상조각회가 9월 30일까지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 봄과 재생, 희망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총 2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어서 ㈜아트밸리의 '조각, 사람을 잇다' 전시(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5월 15일∼7월 31일)와 한국조각가협회의 '자유롭게 이리저리 슬슬' 전시(보라매공원·5월 22일∼10월 20일)가 진행된다. 6월부터 11월까지는 서울식물원에서 두 차례(상·하반기), 9월부터 11월까지는 뚝섬한강공원에서 각각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마채숙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시민의 일상에 예술적 영감이 스며들고 예술가에게는 새로운 표현의 장이 열리는 이번 전시가 서울을 진정한 문화도시로 도약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를
[TV서울=신민수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공약이행완료 ▲2024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구의 공약이행완료율은 63.5%(63개 중 40개 사업 완료)로 전국 평균(53.05%)을 크게 웃돌았으며, 2024년 목표달성도는 96.8%를 기록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분기별 공약 추진실적을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이행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민소통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 한편, 구는 다양한 공약사업을 이행하며 도시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서울시 최초의 로봇 기반시설인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를 조성하고 수서역세권 일대를 로봇거점지구로 육성하고 있으며 ▲노후 구립경로당을 활용해 노인 복합 문화시설 ‘시니어센터’와 서울시 최초 스크린 파크골프 시
[TV서울=신민수 기자] 15일 오전 경기 양주시에 있는 중고 배터리 매입·수출 업체 공장에서 불이나 약 9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4분경 양주시 은현면 소재 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다. 내부에 보관하고 있던 리튬 배터리에도 불이 붙기 시작하며 삽시간에 불길이 커졌다. 당국은 소방차 25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약 1시간 1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가능성도 차단했다. 하지만, 현장에 불이 잘 붙는 물질이 많아 굴착기까지 동원된 잔불 처리 작업 끝에 오후 2시 13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건물 3개 동과 중고 리튬배터리 2t, 통신장비 등이 불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여름철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 구는 15일 구청에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진행했다. 진교훈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재난 홍보, 주민 대피 등 13개 실무반을 구성해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기상 예보에 따라 비상경보를 보강·주의·경계·심각 등 6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구는 돌발성 폭우,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따른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풍수해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선 조치 후 보고’ 체계를 가동한다. 하천 범람이나 지하차도 침수 등 위험 징후가 보이면 보고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해당 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 및 차단이 즉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인근 지자체와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집중호우에 대비해 민·관·경 합동 하천순찰단도 운영한다. 공무원과 주민으로 구성된 ‘동행파트너’를 운영해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어르신 등 침수재해약자 151가구를 전담 관리한다. 침수 위험
[TV서울=신민수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 소유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에 대한 경매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부동산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씨 소유의 293㎡(89평) 아파트에 대한 경매가 오는 2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경매 시작가는 25억5천만원이다. 이촌동 초입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223~317㎡의 24가구로 이뤄졌으며 상당수 가구가 한강을 내려다보고 있다. 등기부상 이씨는 1970년대 초 준공된 이 아파트를 2007년 14억원에 사들인 뒤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씨의 집이 경매에 나온 것은 이씨가 이 집을 담보로 빌린 돈을 갚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아파트에는 A씨 명의로 채권최고액 18억원의 근저당권 등이 설정돼 있으며 A씨는 지난해 9월 13억3천여만원을 청구하며 법원에 임의 경매를 신청했다. A씨는 이후 한 대부업체에 채권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현 지지옥션 전문위원은 "아파트 연식이 50년이 넘고, 용산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매매가 쉽지 않아 경매로 넘어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3일 산림청으로부터 서울 남부권역 최초로 ‘자연휴양림 지정고시’를 받았다. 이번 고시로 구는 공원여가 도시브랜드 힐링·정원도시의 핵심 인프라인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선에 서게 됐다. 관악산은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이자, 2023년 기준 한 해 동안 서울시민이 가장 많이 찾은 산림형 공원이다. 구는 최근 산림 여가와 휴양에 대한 수요 증가세에 발맞춰, 관악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품격 있는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정 고시를 받은 지역은 관악산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신림동 산117-24번지 일대 9필지로, 총 216,333㎡ 규모의 휴양림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기본계획 용역을 시행 중인 구는 총사업비 141억 원을 투입해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오는 하반기에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2026년 상반기에는 자연휴양림 조성계획 승인과 착공을 통해 2027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앞서 관악산 자연휴양림은 ’2023년 서울시 산림여가 활성화 기본계획’에서 우선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구는 2026년까지 시 예산 총 107억 원을 확보할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13일, ‘원상회복’을 둘러싼 상가임대차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새로운 조정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임대차 분쟁 현장에 변호사·건축사 등 전문가와 공무원을 직접 파견해 현장을 조사하고, 당사자 간 즉석에서 대화·조정을 진행하는 ‘혼합형(현장조사+즉석조정)’ 분쟁조정 방식을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상가 임대차 계약이 종료될 때 임차인은 일반적으로 임대차 공간을 원상 복구해야 한다. 하지만 계약서 특약 조항이나 실제 사용한 방식에 따라 당사자 간 해석 차이가 발생하면서 분쟁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특약의 해석이 모호하거나 상가건물 양도·양수 과정에서 계약서가 미비한 경우 갈등이 장기화할 수 있다. 이러한 원상회복 분쟁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최근 증가 추세다. 서울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상가임대차 분쟁 중 원상회복 분쟁 비중은 2023년 5%에서 2024년 12%, 올해 1∼4월 18%로 빠르게 늘었다. 시는 혼합형 분쟁조정 방식으로 분쟁 발생 현장에서 직접 실태를 파악하고 실시간 중재를 시도해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한다는 목표다. 시는 또 실제 원상회복 분쟁조정 사례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TV서울=신민수 기자] 중견기업계가 정부의 중소기업 범위 확대 조치에 대해 중소기업의 성장 의지를 잠식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3일 '중견기업 범위 기준과 직결되는 중소기업 범위 기준 검토 및 제언' 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지난 1일 경제장관회의에서 중소기업의 기준이 되는 매출액 기준을 최대 1,500억 원에서 1,800억 원으로 20% 상향하기로 하고, 이와 함께 매출 구간을 5개에서 7개 구간을 늘리는 등의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달 중 입법예고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조치로 중소기업을 졸업한 500개 기업이 다시 중소기업으로 분류돼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중견련은 이에 대해 "중소기업 매출액 범위 기준 확대는 업종별 중소기업 평균 매출액이 현행 기준의 약 10%에 불과한 현실을 외면한 정책 방향"이라며 "정부의 지원에 기대며 스스로 성장을 회피해 재정의 유실과 기업의 왜소화를 야기하는 '피터팬 증후군'을 양산할 소지가 있다"고 우려했다. 중견련은 보고서에서 한국보다 경제 규모가 2배, 15배 큰 영국과 미국은 각각 중소기업 매출액 범위 기준을 941억 원(5
[TV서울=신민수 기자]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한 김효주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7위로 올라섰다. 김효주는 13일(한국시간)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8위보다 한 계단을 끌어올린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11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파72·6천372야드)에서 끝난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우승했다. 대회 우승으로 16포인트를 얻은 김효주는 평균 포인트 4.66을 기록해 해나 그린(호주·4.64포인트)과 자리를 맞바꿨다. 한국 선수 중에선 유해란(5위)이 가장 높은 순위를 달리는 가운데 고진영(9위), 양희영(19위), 윤이나(24위)가 뒤를 잇는다. 최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한 신지애는 지난주 37위에서 27위로 뛰어올랐다. 지난 11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한 이예원도 지난주 46위에서 36위로 도약했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은 변함없이 세계 랭킹 1~4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