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0℃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12.3℃
  • 흐림광주 10.7℃
  • 구름많음부산 13.7℃
  • 흐림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3.5℃
  • 구름많음강화 6.4℃
  • 맑음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5℃
  • 흐림강진군 8.2℃
  • 구름많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강북구, 유해업소 근절 동 연합 캠페인 개최

  • 등록 2018.03.12 09:18:56

 


[TV서울=함창우 기자] 강북구13오후 5시부터 성암여중 일원에서 유해업소 근절 동 연합 캠페인을 개최한다.

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해업소 근절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주민의 관심과 참여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유해업소 근절 범 구민추진협의회 주관으로 펼쳐지는 이날 행사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동 협의회, 학부모, 성암여중 학생,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소년 유해업소는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 후 실제로는 퇴폐주점 형태로 불법영업을 하는 업소를 말한다. 그동안 구는 개업이 쉬운 학교 앞 주택가 등에 밀집돼 있는 유해업소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왔다.

 

 

이에 강북구는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업소단속 강화, 건물주 설득 등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는 전국 지자체 단위 최초로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강북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대대적인 단속활동을 시작하는 한편 구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대규모 캠페인과 홍보활동도 전개 중이다.

 

강북구에 있던 유해업소는 총 170곳 이었다. 구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 현재 폐업 내지 전업한 업소가 85%144개소에 이른다.

구 관계자는 대내적으로는 자발적인 주민참여가 있었고, 대외적으로는 민··경 연합 범 구민운동으로의 추진이 있어 빠른 시일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강북구는 남은 26곳의 유해업소도 완전히 퇴출될 때까지 이 사업을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