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0℃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12.3℃
  • 흐림광주 10.7℃
  • 구름많음부산 13.7℃
  • 흐림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3.5℃
  • 구름많음강화 6.4℃
  • 맑음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5℃
  • 흐림강진군 8.2℃
  • 구름많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성백진 서울시의원, 6·13 중랑구청장 선거 출마 선언

  • 등록 2018.03.12 17:15:55


[TV서울=함창우 기자] 성백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3 12일 서울 세종대로 서울시의회 기자회견실에서 6·13 중랑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성 대변인은 중랑구 풀뿌리 정치인으로서 16년간 멈춰버린 중랑구 발전을 위해 출마한다고 말했다. 지난 16년 동안 타 지역 공무원 출신이 보수정당의 공천을 받아 중랑구청장에 당선된 현실을 지적한 것이다. 또한 성 대변인은 첨단기업단지를 조성해 일자리를 만드는 등 ‘5대 중랑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성 의원은 중랑구의원 선거에 4, 서울시의원 선거에 2번 당선됐다. 48년 동안 중랑구에 살았고 23년 동안 중랑구에 뿌리를 둔 정치인으로 활동해왔다. 그는 16년 동안 제자리에 있는 중랑구 현실을 지적하고 보수 및 관료 출신 구청장이 중랑구 발전을 가로막는 적폐라면서 이들을 청산해야 한다고 했다.

 

성 의원은 중랑구의회 의장과 서울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등을 역임했다. 그 동안 중랑둘레길 조성, 용마폭포 인공암벽장 설치, 용마터널 개통 등에 기여했고 망우웰컴센터와 보건지소 건립 예산을 확보했다. 버스노선 증설, KTX 경강선의 상봉선 출발, 1호선 망우역 연장 등에도 앞장섰다

서울시의원 중 조례 발의 1위를 하기도 했다. 성 의원은 이런 성과를 제시하며 오로지 중랑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뛰었다고 자부했다.

 

 

이날 성 의원은 중랑구의 정책 비전으로 ‘5대 중랑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첫째, 중랑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달아줄 미래가치 창조다.

이를 위해 성 의원 신내동 일대를 IT 및 첨단기업단지로 조성하고,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은 태양광 발전소로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청년창업허브센터 건립, 패션봉제산업 육성 등을 제안했다.

 

둘째, 미래의 꿈을 키우는 명품 교육도시다.

이를 위해 성 의원 특성화 고등학교를 유치하고,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설립하여 다양한 꿈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문화가족과 저소득층에 대한 교육, 서울형 혁신학교와 맞춤식 진로교육 확대 등을 제안했다.

 

 

셋째, 삶의 질 1등 도시다.

이를 위해 성 의원 병의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 등의 건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형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을 만들어 아이 키우는 부담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장애인 이동편익 향상, 촘촘한 복지망 구축 등도 제안했다.

넷째, 모두가 활짝 웃는 중랑이다.

이를 위해 성 의원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어린이, 여성, 어르신, 장애인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또한 편리한 대중교통을 구축하고 녹색 공간을 조성해 모두가 걷고 싶은 중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중랑형 마을기업 100개 육성, 공공기관 청년인턴제 확대 등 일자리 창출 정책도 제안했다.

 

다섯째, 문화와 체육이 숨 쉬는 중랑이다.

이를 위해 성 의원 중랑천 뚝방길에 문화예술인의 창작거리를 조성하고, 마을형 문화축제를 확대해 들썩이는 중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화체육복합센터를 건립하고, 생활체육시설을 개선해 스포츠 제일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성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대위 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정권교체에 앞장섰다. 김대중·노무현 후보 당선을 위해 밤낮으로 뛰었었다. 성 대변인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이뤄낸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방분권으로 꽃피울 때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중랑구가 지방분권 시대를 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