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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 지하철 9호선조기착공을 위해 박원순 시장 접견

  • 등록 2018.03.13 09:05:31


[TV서울=함창우 기자]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은 진선미 국회의원(서울 강동갑), 이현재 국회의원(경기 하남시), 이해식 강동구청장, 오수봉 하남시장 등 강동구와 하남시 관계자 10여 명과 함께 박원순 시장을 만나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강동구의 상황을 전달하고 조기 착공을 건의했다.

 

양 의장은 이번 박원순 시장 접견 이전에도 지난해 1031박원순 서울시장과 단독 면담을 진행하였으며, 수차례에 걸쳐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를 만나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에 관한 지속적인 협의와 조속추진을 촉구해왔다.

이 자리에서 강동구 관계자들은 주민 편의를 고려하여 최대한 개통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조기 착공을 강력히 주장했다.

 

덧붙여 후보노선으로 되어있는 고덕강일1지구~강일구간에 대해서도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 계획에 포함시켜 주민의 편의를 증진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양 의장은 지하철 9호선 조기착공은 비단 강동구의 발전 뿐 아니라 서울시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사업이라고 밝히며 지하철 9호선 4단계 공사가 조속히 추진되고 강일동까지 추가 연장구간도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강동과 서울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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