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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강남구, 구청운영 인강 가입 대학 합격자 장학생에 장학금 지급

  • 등록 2018.03.13 09:20:12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남구(구청장 직무대리 주윤중)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이하 강남인강’) 회원을 대상으로 장학생 7명을 선발해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월 홈페이지를 통해 장학생을 공개 선발한 구는 응모한 12명 학생 중에서 장학생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여자를 선정했다.

 

지원 자격은 일정 기간 내 신청한 강의를 3개월 이상, 50% 이상 수강한 자로 입시설명회에서 학습법 관련 강의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구는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했거나 우수대학에 합격한 학생을 우선순위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 중 부산에 거주하는 강 모양은 중학생 때부터 학원을 비롯한 다른 사교육은 한 번도 받지 않고 강남인강만을 활용해 부산교대, 이화여대 등 여러 우수대학에 합격했다.

 

 

또한, 검정고시 출신으로 강남인강으로 공부해 명지대에 합격한 학생, 내신공부에 강남인강이 많은 도움을 줘 서울대에 진학했다는 학생 등이 눈에 띈다.

특히 이번 장학생들 대부분 강남인강이 ‘1년에 5만 원만 내고 고품질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혀, 강남인강이 공교육 활성화 및 사교육비 경감에 크게 기여한다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한편, 강남인강에서는 매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성적우수자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도 10월 중에 선발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 2004년에 개국한 강남인강은 구에서 직접 설립해 운영하는 지자체 유일의 중·고등학생 대상 내신 전문 온라인 교육 사이트이다. 대치동 유명한 강의 수준의 인강을 제공해 전국 8만여 명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총 852개 강좌, 2만여 개 강의를 수준별로 들을 수 있고, 강의는 스타강사, ·현직 교사 등 유능한 강사진이 진행한다. 연간 수강료는 5만 원으로 1년 내내 무한반복 수강이 가능하다.

 

이준택 교육지원과장은 강남인강은 정부 교육정책에 발맞춰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교육 계층 양극화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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