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0℃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12.3℃
  • 흐림광주 10.7℃
  • 구름많음부산 13.7℃
  • 흐림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3.5℃
  • 구름많음강화 6.4℃
  • 맑음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5℃
  • 흐림강진군 8.2℃
  • 구름많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동작구, 제1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우수구 수상

  • 등록 2018.03.13 13:34:17


[TV서울=신예은 기자] 동작구가 지난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개발 유도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발전을 도모하고자 2004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방자치단체 정책경연대회다.

 

올해 경영대전에는 지역경제·문화관광·사회복지서비스 등 7개 분야에 걸쳐 전국 101개 지자체 209건의 시책이 경쟁에 나섰다.

그 중 동작구는 사회복지서비스 분야에서 치매예방관리사업인 동..(동작구치매지킴이) 프로젝트 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치미 사업은 인구고령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 및 사회적 요구 등의 문제에 대처하고, 치매 예방 및 돌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안전망을 구축하려는 사업이다.

그간 구는 전국최초로 동작구청을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선정하고 치매관리로드맵 작성, 관내 주요기관이 참여하는 관리협의체 운영을 통해 치매돌봄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치매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서울시 최초로 만75세 이상 전() 어르신과 저소득 독거 어르신 등 치매발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 치매검진 및 조기약물치료를 실시해 치매 발병률을 낮춰왔다.

아울러 치매 진행단계별로 투약관리사업과 인지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증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이러한 구의 노력 끝에 치매 친화적 문화가 구에 자리 잡게 됐으며, 타 자치단체 7곳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전국에서 손꼽히는 치매 안전구로 치매 정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민관이 하나가 되어 동작구 치매지킴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치매걱정 없는 건강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하고, 관내 주요기관의 치매극복선도기관 참여를 확대하는 정책을 통해 치매 안전구의 명성을 계속해서 이어 갈 계획이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