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0℃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12.3℃
  • 흐림광주 10.7℃
  • 구름많음부산 13.7℃
  • 흐림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3.5℃
  • 구름많음강화 6.4℃
  • 맑음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5℃
  • 흐림강진군 8.2℃
  • 구름많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동대문구, 2017년 성과관리 우수부서 선정

  • 등록 2018.03.14 14:55:27


[TV서울=신예은 기자] 동대문구2017년 성과관리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부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구정 목표와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성과관리 운영을 통해 부서별 구정달성도를 확인하고, 부서간 선의의 경쟁유도와 사기진작을 통해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구는 37개 부서에서 시행한 221개 주요사업을 중요성, 난이도, 기여도, 성취도, 대외평가 수상실적에 따라 1차 자체평가한 후 외부 전문가 2/3가 포함된 업무평가위원회를 통해 9개 우수부서를 최종 선정했다.

평가결과 최우수부서는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찻집)을 집중 단속하여 건전한 식품접객문화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한 보건위생과가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보건위생과는 예산 투입 없이 담당공무원들의 노력만으로 괄목할 만한 유해업소 감소 실적(폐업 63개소, 업종전환 12개소)을 거둬 외부전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우수부서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경제진흥과, ·관이 함께하는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사업을 실시한 복지정책과, 우리구에 적합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 도시전략과 등이 선정됐다.

구는 평가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동대문구 홈페이지에 평가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9개 선정부서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하며 지난 한해 동안 구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 부서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앞으로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 관리 사례는 함께 나누고 미흡 부진사례는 개선 보완하여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