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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남인순 의원, 각계 의견 반영 입양특례법 개정안 보완 중

  • 등록 2018.03.20 13:44:41

[TV서울=나재희 기자]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원)입양특례법 개정안초안을 수정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입양특례법에 따른 요보호아동의 입양은 민간 기관인 입양기관을 중심으로 행해지고 있어 입양절차의 진행에 있어 국가의 책임이 상대적으로 소홀한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20135월 국제적으로 입양되는 아동의 보호와 권익 보장을 위하여 입양절차에 있어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제입양에서 아동의 보호 및 협력에 관한 협약(이하 헤이그협약)'에 서명했고, 201710월 국회에 비준동의안이 제출된 상태이며, 향후 협약의 이행을 위해서는  '입양특례법'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2016년 대구에서 입양 전 위탁단계에 있던 5살 아이가 사망했다. 당시 이러한 죽음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시민단체와 전문가, 국회의원이 모여 민간조사위원회를 꾸려 현장조사, 관련기관 및 정부간담회, 토론회 등을 준비하여 입양 및 아동보호체계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도출한바 있다.

 

이에 남인순 의원은 헤이그협약 이행과 진상조사에 따른 입양제도 개선을 위해 '입양특례법 전부개정안' 초안을 만들었으며, 개정안에는 입양 절차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강화 해외입양인 친생부모 입양정보 공개 요청권 신설 입양 전 위탁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 입양숙려기간 연장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남인순 의원은 지난 116일 토론회에서 입양특례법 개정안초안을 공개했으며, 법안 공개 이후 입양부모 간담회 개최 시 나온 의견과 SNS(페이스북, 블로그 등), 이메일 등으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의 사항을 적극 보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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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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