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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도봉구, 태양광 미니발전소 1,900가구 보급

  • 등록 2018.03.27 09:13:47



[TV서울=함창우 기자] 도봉구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해 지난해 보다 600가구 증가한 1,900가구에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보급되는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260W급 베란다형으로 태양광 모듈에 연결된 선을 가정용 콘센트에 꽂으면 바로 발전되어 소비되는 친환경 발전 시스템이며, 태양광으로 발전된 전기가 우선적으로 사용되고 부족한 전기는 한국전력에서 공급받은 전기와 병행하여 사용되는 방식이다.

베란다형은 태양광 모듈, 전력변환장치, 전력량 계측기로 구성되며 난간 등 햇빛이 닿는 자투리 공간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어서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한 베란다형(260W)을 설치하면 서울시 가구당 월평균 전기사용량인 304KWh 기준으로 월 6,000원 가량의 전기요금이 절약되며, 에코마일리지 회원 가입된 경우 절약된 전기 사용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서 이중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는 개인이나 단체가 전기 · 수도 · 도시가스 등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절약한 에너지 사용량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이다.

베란다형(260W) 설치비용은 534,000원 수준으로 서울시 보조금 외에 추가로 구에서 10만원을 지원하므로 자부담비용 7만원만 내면 설치가 가능하다.

도봉구에 주소를 둔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도봉구 홈페이지(http://dobong.go.kr)에 게시된 보급업체에 전화로 설치를 의뢰하면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을 계기로 구민들이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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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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