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3.9℃
  • 박무서울 7.5℃
  • 박무대전 6.2℃
  • 구름많음대구 7.0℃
  • 구름많음울산 9.2℃
  • 박무광주 8.9℃
  • 흐림부산 13.3℃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7.2℃
  • 구름많음보은 3.3℃
  • 흐림금산 4.2℃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5.5℃
  • 구름많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동대문이 만드는 안심 보육환경, 어린이집교사 소양교육

  • 등록 2018.03.27 09:30:07


[TV서울=신예은 기자] 동대문구가 지역 내 전 어린이집교사 1200여명을 대상으로 29, 43·519시 삼일에 걸쳐 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소양교육을 실시 한다.

이번 교육은 믿고 맡기는 어린이집 보육환경 조성 만들기라는 주제로 보육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차별과 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을 포함한 보육교사, 보조교사 등 보육기관 내에 근무하는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공간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여성가족부에서 선정한 전문 강사들을 초빙,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필수 이수분야인 아동학대 및 성폭력 사례 중심으로 원인과 유형, 특성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사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보육시간대 이후로 교육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아동학대와 아동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유사 상황 발생 시 교사의 올바른 대처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보육 전문가로서 직업의식을 높이고 영유아 권리를 보호하는 한편 보육 여건도 개선해 나간다는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 높은 어린이집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교사들은 보육현장 최일선에서 영유아를 보살피고 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이러한 보육환경 조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